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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 사전 story'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9/11/27 능률롱맨영한사전 학습정보 살펴보기
  2. 2009/11/27 영한사전의 재발견, 능률롱맨영한사전
  3. 2009/11/27 능률롱맨 영한사전 : 내 책상 위의 원어민 선생님
  4. 2009/10/20 종이로 된 사전이 왜 필요할까?
  5. 2009/09/21 능률JUNIOR사전 - 블로거의 서평 (3) (1)
  6. 2009/09/16 [사전에 길이 있다] 블로거의 서평 (1)
  7. 2009/09/10 [능률JUNIOR사전] 블로거의 서평 (2) (2)
  8. 2009/09/09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9. 중급 수준 학습자의 영영사전 활용법
  9. 2009/09/08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8. 영영사전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요?
  10. 2009/09/07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7. 유명 영영사전 비교 분석 (1)
  11. 2009/09/04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6. 영영사전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12. 2009/09/03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5. 왜 영한사전을 꼭 봐야 하죠?
  13. 2009/09/02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4. 영영사전은 언제 필요하죠?
  14. 2009/09/01 능률JUNIOR영어사전 블로거 서평 (1) (2)
  15. 2009/09/01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3. 중급수준 학습자의 사전 선택
  16. 2009/08/31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2. 영영사전은 누가 봐야 하나?
  17. 2009/08/28 영어사전 똑똑하게 활용하기 - 1. 영한사전을 버리고 영영사전을 사용해라?
  18. 2009/08/27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찾아 광화문 교보문고 나들이
  19. 2009/08/26 북디자이너 윤성준, 능률JUNIOR영어사전에 옷을 입힌 남자
  20. 2009/08/25 능률한영사전 한 눈에 보기
  21. 2009/08/24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 3. 한국인 학습자의 욕구와 상황을 잘 반영하였나?
  22. 2009/08/24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 2. 다의어를 정확하게 구별해 놓았나?
  23. 2009/08/24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 1. 활용도가 높은 대응어가 관건
  24. 2009/08/23 네이버 블로거들이 말하는 능률한영사전
  25. 2009/08/22 인터파크, 예스24 인터넷서점 독자들이 말하는 '능률한영사전'
  26. 2009/08/21 능률한영사전을 만든 사람들 - 3. 능률교육 김은주 과장
  27. 2009/08/21 능률한영사전을 만든 사람들 - 2. 능률교육 조영신 과장 (2)
  28. 2009/08/21 능률한영사전을 만든 사람들 - 1. 능률교육 홍성민 팀장 (1)

영한사전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영어단어의 뜻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능률-롱맨 영한사전을 만나기 전 까지는... 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능률-롱맨 영한사전은 단어의 뜻을 정확히 제시하는 것은 기본~~~!!!

표제어와 관련된 풍부한 학습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서, 사전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영어 학습이 된답니다.

 

능률-롱맨 영한사전에 수록된 학습정보로는 <격식체 vs 일상체>, <사용 tip>, <어휘비교>, <어법>, <관련어휘>, <주의>, <문화>, <그래프>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특히 회화나 영작을 할때 유용한 학습 정보인 <격식체 vs 일상체> <사용 tip>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 격식체 vs 일상체

 

<격식체 vs 일상체>

의 약자이다」는 일상적으로 be the abbreviation of/for보다 be short for로 표현할 때가 많다 : W.H.O is short for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세계 보건 기구)의 약자이다

 

한영 사전에서 약자를 찾으면 abbreviation이 나옵니다.

그래서 회화나 영작을 할 때 흔히  「의 약자이다」를 is the abbreviation of/for… 로 표현하기 쉬운데요~

위에 예를 든 능률-롱맨 영한사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상적인 문장을 글로 쓰거나 글이 아니라 말을 할 때에는 be the abbreviation/for 보다 be short for를 쓰는 편이 자연스럽답니다.

 

<격식체 vs 일상체>

「복잡한」은 글에서는 complicated보다 격식체인 complex로 표현할 때가 많다 : The problem is very complex. 문제가 매우 복잡하다.

 

위의 정보는 반대로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가 아니라 격식을 갖춘 글에서는 어떤 단어를 쓰는 것이 더 나은지를 알려줍니다. 앞으로 좀 무게 있는 에세이 같은 것을 쓰실 때에는 흔히 쓰는 complicated 대신 complex를 쓰세요^^

 

 

■ 사용 tip

  

<사용 tip>

the deaf는 청각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될 수 있다. 대신 deaf people을 쓰는 것이 좋다.

 

문법 시간에 형용사 앞에 the를 붙이면 특정 집단을 가리킨다고 배우셨죠? 그렇다면 deaf(청각 장애의) 앞에 the를 붙여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게 문제가 없을 듯 한데, 위의 '능률-롱맨 영한사전' 학습 정보를 보면 이게 좀 무례한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deaf를 그냥 형용사로 써서 deaf people이라고 하면 품위있는 표현이 되는 것 같네요~

 

 

<사용 tip>

foreigner(외국인)에는 배타적인 느낌의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으므로 외국에서 온 사람을 a foreigner라고 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은 출신 국가에 따라 구체적으로 an American, a Chinese girl, a British boy, a person from Hong Kong 등으로 부르거나 people from other countries라고 한다 : There is an American in my class at school. 우리 반에 미국인이 한 명 있다 | I like meeting people from other countries. 나는 외국인을 만나기를 좋아한다.

 

전에 한 외국인이 한국인들은 왜 외국에서 온 사람을 무조건 foreigner라고 하느냐며 좀 기분 나쁜 듯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무슨 의미인지 좀 의아해했었는데, 위의 정보를 보고나니 니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우리가 국적을 언급하지 않고 한국인이 아니면 무조건 foreigner라고 하는 것을 한국에 있는 외국인은 기분 나빠할 수 있었던 것이군요. 이제부터 개인적으로 말하거나 특정인을 말할 때에는 foreigner보다는 다른 표현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능률-롱맨 영한사전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훌륭한 영어 학습이 된다는 저의 장담이 틀린 말이 아니죠?ㅎㅎ

두꺼운 영어사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딱딱하게 여길것이 아니라,  

능률-롱맨 영한사전이라면 손이 잘 닿는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가볍게 살펴보며 영어에 대한 지식을 확장해나가시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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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영한사전이 나왔습니다.

영한사전에 대한 편견을 확 바꿔드릴 '능률-롱맨 영한사전'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한사전을 찾아보다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끼셨을거예요~

단어 뜻이 제대로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같은 단어를 다시 영영사전에서 찾아보고는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죠.

두 번 찾는 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 아예 영영사전을 먼저 찾아보실 때는

이때는 반대로 영어 설명만으론 우리말로 뭐라 할지 개념이 잡히지 않을 때가 많아 다시 영한사전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시간과 노력이 두배로 들어가는 일이죠~

영영한사전은 복잡해 보이는 구성과 두께에 비해 적은 단어 수, 영어를 그대로 번역해놓은 어색함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고요.

 

이번에 새로 나온 능률·롱맨영한사전은 이와 같은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영영사전의 장점을 담았습니다. 

 

그럼 이 똑똑한 사전이 어떻게 기존 영한사전의 한계를 극복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해요~~

 

 

■ 뜻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쓰이는 상황도 함께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dormant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OO영한사전

능률·롱맨영한사전

1. 잠자는(것 같은); 수면 상태의, (· 등이) 겨울에 발육 정지 중인

2. 휴지(休止) 상태에 있는; 잠복 중인

3. (능력 등이) 잠재하는; (자금 등이) 유휴 상태의; (권리 등이) 미발동의

1. <동식물 등이> 휴면 중의, 휴지상태의, <바이러스가> 잠복 중의

2. <화산 등이> 휴지기의, 휴화산의

3. <감정·생각 등이> 잠재해 있는, 각성되지 않는

4. <예금이> 휴면 중인, <자원·공장 등이> 사용이 중지되어 있는, <법안 등이> 실시되고 있지 않은

5. (일시적으로) 활동이 둔화되어 있는, <병이> 소강상태의

 

기존 사전은 그냥 잠자는( 같은)으로 나와 있는 반해, 능률·롱맨영한사전에서는 동물이나 식물이 휴면 중일 쓴다는 것과 바이러스에도 사용할 있는 단어임을 있습니다.

또한 화산과 관련해 많이 쓰는 단어인 만큼 <화산 등이>라는 정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감정이나 예금, 자원, 법안 또는 질병 등에도 있다고 하네요.

 

<  > 표시 안에 들어 있는 말은 해당 단어의 주어나 목적어로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1번부터 5번까지 읽어보면 단어의 쓰임새가 전체적으로 그려집니다. <  > 안의 정보를 바로 주어나 목적어로 써서 The virus can lie dormant 또는 a dormant volcano 등으로 문장을 구성할 있는 것이죠. 작문을 하거나 글을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반면 OO영한사전에서는 그냥 휴지 상태에 있는,  잠복 중인으로 되어 있어 어떤 맥락에서 써야 하는지 명확히 수가 없습니다. 또한 겨울에 발육 정지 중인이라는 어색한 말을 쓰고 있네요.

 

 

■ 구문과 구어 표현이 많아요.

 

price 찾아보면 house/food/oil prices 주택[식료품, 휘발유] 가격, a high/low price 고가[저가], price freeze 가격 동결 자주 쓰이는 패턴과 at any price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등의 정보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요즘은 콜로케이션의 강조로 이런 정보를 담은 사전들이 많이 나왔지만, 능률·롱맨영한사전은 언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로 많이 쓰이는 표현을 우선해서 실었으며 어느 사전보다 많은 구문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구어 표현이 많아 주로 영화나 드라마로 영어공부를 하실 때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많이 쓰는 뜻이 먼저 나옵니다

 

영어 공부를 사전을 찾아서 제일 앞에 나오는 뜻을 적어놓고 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영한사전에는 쓰이지 않는 뜻인데 앞에 써있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예를 들어, check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세요? 무언가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아래 예를 보면,

 

OO영한사전

능률·롱맨영한사전

1. 급히 멈추다; 저지하다; 지연시키다; 방해하다

2. 억제하다, 견제하다; 가감하다

3. 정오(正誤) 확인하다, 조사[검사]하다

(이하 생략 )

1. a)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점검하다  b)점검하다

2. a) (사실 등을 알기 위해) 확인하다 b) 확인하다

(이하 생략 )

 

OO영한사전에는 급히 멈추다; 저지하다 가장 먼저 나와있습니다. 반면 능률·롱맨영한사전에는 가장 자주 쓰이는 점검하다 확인하다 1, 2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듯 능률·롱맨영한사전에는 실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이 1번에 실려있네요.

 

비슷한 예로, company 경우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은 회사 능률·롱맨영한사전에는 1번에 들어가 있지만, 사전에는 회사 4번으로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곳곳에 있는 박스와 주의 정보가 도움이 됩니다

 

한국 학습자가 영어를 , 틀리는 부분을 모아 실었다는 주의 정보는 영어로 말하거나 글을 , 오류를 줄일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party라는 단어를 찾으면, 파티에서라고 , 한국인들이 in a party라고 하는 실수를 자주 범하지만 at a party라고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정보도 같이 얻게 됩니다.

 

또한 격식체vs일상체/사용tip정보는 원어민처럼 영어를 제대로 있도록 말의 뉘앙스를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so 찾아보면 아래 정보가 있고,

 

격식체 vs 일상체

격식을 갖춘 글에서는 「그래서」를 so보다 therefore consequently 표현할 때가 많다 : (예문)

 

fat 찾아보면, 아래 정보가 있습니다.

 

사용tip

사람에게 fat 쓰면 무례한 표현이 있으므로, heavy, overweight, big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 (예문)

 

또한 어법, 어휘비교, 관련어휘, 문화 등의 정보도 많아 해당 어휘와 관련된 폭넓은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상 능률·롱맨영한사전의 눈에 띄는 장점들을 살펴봤습니다.

영어 공부에 좋은 사전을 찾고 있는 분들께 적극 권하는 사전입니다. 단어 하나를 찾더라도 제대로, 많은 도움을 얻을 있는 사전을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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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에서 작품이 또 하나 나왔습니다! ^0^

영어학습자 여러분께 바른 영어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 드릴~ '능률-롱맨 영한사전'

요즘 '능률-롱맨 영한사전' 마케팅으로 바쁜 능률교육 출판마케팅팀  정영소 팀장님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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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들과 미팅을 하거나 원어민 선생님과 1:1 회화 과외를 할 때 고급어휘를 구사하는 수준이 아닌 나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 단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뜻만통하는 수준으로 영어를 말하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 단어가 이런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맞나..하는 불안감이 늘 들곤 한다.

아마 영문학전공자나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아닌 이상 외국어인 영어의 어휘가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100%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소리를 내다라면 ‘make a sound’가 맞지 ‘do a sound’ (X) 이다. 그런데 세탁 하다‘do the laundry’가 맞고 ‘make the laundry’(X)이다. 이런걸 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영어에 대하여 외국인인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공부하고 외우는 방법밖엔 없다.

그런데 미묘한 뉘앙스차이나 어휘의 용도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원어민선생님에게 1:1 과외를 받는 것이다. 가장 확실하다.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면 말이다)

태국어도 태국에서 태어난 사람한테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불어도, 스페인어도, 일본어도.. 모든 외국어는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미묘한 뉘앙스 차이까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원어민에게 과외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번에 출시된 능률롱맨영한사전은 마치 원어민선생님처럼, 영어단어의 정확한 용도와 뜻, 사용법도 알려주고 미묘한 뉘앙스차이, 격식체인지 일상체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즉 이제는 영한사전을 단순히 독해를 위해 뜻만 찾아보던 학력고사시대에서, 마치 영어권에서 태어난 듯 어휘의 정확한 용도를 찾아 말하기와 쓰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 말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사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녀가 ‘ago’‘before’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원어민 과외선생님이라면 그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어떻게 알겠는가..

그런데 이 능률롱맨영한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다.


 

 ago before

 

(1) ago [(현재로부터)전에]의 뜻으로, 과거 시제의 문장에서 기간을 나타내는 말과 쓴다 : I came to the US two months ago.

 

(2) before [(과거의 한 시점으로부터)전에]의 뜻으로 과거완료 시제의 문장에서 쓰거나, 막연히 [이전에]의 뜻으로 현재완료나 과거완료 시제의 문장에서 쓴다 : Her husband had died many years before. Ive met her before.


 

 즉 둘다 이전에라는 뜻이지만 주로 ago는 구체적인 기간(1, 2, 3년 등)과 함께 주로 쓰이고, before는 통상적인 ‘~전에로 쓰인다고 알면 될 것 같다.

 

닫다 shut close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역시 이 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shutclose

shut close(을 닫다)와 비슷한 뜻이지만, close보다 단호하고 빠른 동작의 느낌이 있으며, 미국 영어보다 영국 영어에서 많이 쓰인다.


보통 shut the mouth! 라는 말을 영화에서 많이 들어서인지 shut이 더 강한 어감 같은데, 오히려 close가 좀 더 단호하고 강압적임을 알 수가 있었다. ‘Close your eyes’라고 할 땐 눈 뜨지 말고 꼭 감고 있어라라는 뜻이 담겨 있다.

 

‘say’‘tell’의 차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그냥 말하다라고 보통 영한사전에선 나오겠지만 능률롱맨영한사전에는 이렇게 나온다.

 

주의!

(1) 다른 사람에게 [(사실, 정보 등을) 알리다] say가 아닌 tell로 표현한다 : Today I want to tell(X say)you about my family.

(2) 신문, TV, 라디오 등에서 [을 다루다] say about 이 아닌 talk about 이나 discuss로 쓴다 : The article talked(X said) about the problem of pollution.



하나만 더 살펴보자
.

허락하다‘let’‘allow’의 차이는 어떻게 될까. 이렇게 소개한다.

 

격식체 vs 일상체

[하도록 허락하다]는 격식을 갖춘 글에서는 let sb do sth보다 allow sb to sth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 Dont allow your problems to dominate your life.



 

세상 좋아졌다.

나 중고등학교때 이런 사전 나왔다면 좋았을 것을

어학연수나 조기유학 안가도 이 사전만 있으면 원어민과 비슷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것만 같다.

내 책상위의 원어민 선생님!

능률롱맨영한사전은 실로, 영어광풍인 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애국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기러기 아빠들에게도 적극 추천! (자녀 귀환 예상)

 

이제 곧 출시된다고 하니 많이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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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된 영한사전을 꼭 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오는 11능률-롱맨 영한사전출시를 앞두고 다같이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그 취지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인터넷 영어사전 서비스 Open Dictionary를 만들고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대답하기가 참 애매한 질문이었습니다.

그 동안 생각하기 힘들어서 애써 외면했던, "종이 사전의 진실"과 마주할 때가 드디어 온것 같습니다!!





이 것은 혼자 답을 내기 막막한 문제라, Open Dictionary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종이로 된 영한사전"을 봐야하는 이유를 여쭤보았습니다.



아직 트위터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Followers 가 많지 않지만, 몇 분들께서 답변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researcher_P님께서 답변을 올려주셨습니다.



굳이 "종이 사전"을 꼭 보아야 하냐는 researcher_P님의 날카로운 지적!

 

종이로 된 영한사전을 꼭 봐야 하는 이유라는 질문에는 종이 사전을 봐야 한다는 명제가 깔려있는데,

researcher_P님의 첫 답변에서 이러한 명제에 반론을 제기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종이로 된 영한사전을 논의하기 전에 일단 종이라는 매체가 사전 컨텐츠 검색에 유용한지를 따져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 답변하신 분들도 모두 종이로 된 사전(이하 종이 사전)이 왜 필요한가?”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1. 인터넷/전자 사전의 대체재


nowni님은 종이 사전의 기능적인 역할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치 정전으로 깜깜한 집에 양초가 필요하듯...


종이 사전은 무겁고, 찾는데 노력도 필요하고, 글자가 작아서 보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인터넷 사전이나 전자 사전에 비해서 무조건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nowni님께서 다른 사전의 대체재로서의 기능을 들어주셨네요. 정전으로 깜깜한 집에 양초가 필요하듯이 종이 사전 또한 이러한 쓰임새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어휘 학습 도구


dayliver님은 학교 영어선생님이신데요~ 역시 교육 전문가다운 영양가있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교육 전문가의 학문적 접근이 돋보입니다^^


기억의 단서를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종이 사전을 병행하라는 조언이시네요.

 

 

3. 정서적 역할 + 학습 몰입  


블로고스피어에서 너무 유명하신 oojoo님.
작년에 인터넷 영어사전을 새단장한, 국내 굴지의 포털에서 전략을 지휘하고 계신 분께 여쭤봤습니다.


 

아날로그의 향수~ 표현이 시적이네요!!

 

"아날로그의 향수"라는 대목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저도 종이 사전을 보면 학창 시절 바스락 바스락 종이를 넘기면서 단어를 찾고,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단어장에 꼼꼼히 옮겨 적곤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찾아본 단어들을 지금도 다 외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공부한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참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종이 사전이었기에 손을 분주히 움직이며 학습에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선반 위에 책버팀(bookend)으로 쓰이고 있을지라도~ 종이 사전은 왕년에 공부 좀 했었다는 추억이 묻어나는 애장품이예요^^

 

 

4. 종이의 편리함 / 친숙함


sujinjeong님은 친숙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종이가 왠지 더 친숙해요...^^


전자 종이의 발달로, 실제 책을 볼 때보다 눈의 피로가 덜한 e-book 단말기가 출시되었습니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종이 신문을 볼 때보다 온라인 신문을 볼 때, 기사를 더 많이 읽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분들이 sujinjeong님처럼 종이를 더 읽기 편하다고 생각하시네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필요 이상으로 많은 뎁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읽기 어려운 제품/서비스를 만든 전자사전 / 인터넷사전 / 휴대폰사전의 기획자, 개발자들이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더 편하자고 만든 서비스를 도리어 불편하게 느끼도록 했으니 말이예요!

종이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 다음 이유는, 아마도 종이로 공부한 우리 세대의 습관 때문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능률JUNIOR영어사전을 구입한 어머니의 리뷰를 읽은 생각이 나네요.
애가 어려서 종이 사전을 찾는걸 어려워하니 사전 e-book을 보라고 지도해야겠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요즘 아이들 놀랍지 않습니까^^

 

 


한편 제가 존경하는 이외수님께도 답변을 부탁드렸는데

 

한 가르침 주세요~~ 엉엉ㅠ0ㅠ


아쉽게도 직접적인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만^^;;
트위터에 남기신 아랫글을 미루어 뜻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5. 책의 본래적 가치




이북에 대한 말씀입니다만, 저의 과제와 통하는 면이 있네요~


얼마 전 우리 회사의 북디자이너 한 분께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책의 내용에 상관없이 구성이 독특한 책, 표지가 좋은 책을 사서 거의 읽지 않고 집안에 고이 모셔둔다고 합니다.
디자인을 할 때 참고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책을 소유하고 있는 느낌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디자이너 분과 이외수 선생님의 공통점은 책을 단순히 컨텐츠를 전달하는 도구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라는 것을 소장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본래적 가치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여, 종이로 된 사전이 필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1.  인터넷 사전, 전자 사전 등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의 대체재

  2.  어휘 기억의 단서를 다양하게 하기 위한 검색 수단 중 한 가지

  3.  손으로 찾기와 옮겨 적기를 수행하며 어휘 학습에 몰입 가능

  4.  종이로 공부한 세대가 느끼는 종이의 친숙함

  5.  책에 대한 본래적 가치 추구



이렇게 종이 사전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하다 보니, 종이 사전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에 욕심이 납니다.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Open Dictionary도 단순히 풍부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도구에서 더 나아가, 종이 사전처럼 궁극적으로 신개념 영어 검색의 본래적 가치까지 주는 경지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Open Dictionary가 유저들의 생활에 착~ 밀착되어, 효용을 제공할 수 있을지!!!

우리 팀은 오늘도 열심히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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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JUNIOR사전에 대한 좋은 리뷰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아이셋맘님의 [아이셋 다섯식구] 블로그를 찾아가보았습니다. !! 블로그 이름에서부터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능률JUNIOR영어사전                                                  [출처] 아이셋 다섯식구 |  아이셋맘


…… 일단 너무 예쁜 핑크색 포장박스에 담겨져 온 정성에 더 기뻤구요. 
사전을 뽑는 순간 사전이 지닌 매력에 한번 더 감동했답니다.

그 보답차원에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사전 일부분을 보여드립니다.

 


사전의 하드보드 케이스랍니다.  그 안에 능률 JUNIOR 영어사전과 별책 두 권이 들어있죠.



먼저 능률 주니어 영어사전을 보면,

앞부분에 서문을 통해서 능률주니어 사전이 다른 사전에 비해 개선되어진 점, 새로운 사전을 펴내면서 역점을 두었던 포인트들이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 수록 단어수가 1000단어에 이를 만큼 풍부하다는 점

 

  ◆ 예문수를 기존의 사전에 2~3배로 늘렸다는 점

 

  ◆ 발음, 철자, 콩글리시와 같이 틀리기 쉬운 정보, 비슷한 단어의 뉘앙스 차이 등 
     각종 참고 학습정보를 넣었다는 점

  ◆ 자주 쓰이는 우리말 뜻은 우선으로 채용했다는 점

 

  ◆ 한영사전이 함께 있다는 점

 

  ◆ CD-Rom mp3파일이 제공 된다는 점은

 

평상시 사전에서 보충되거나 개선되기를 바랬던 점들인데 충실히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들어 만들어진 것 같아 능률사전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엔 사전사용법을 일러두기를 통해서 나열해 주었는데 기존사전에도 이런 일러두기가 있었으나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는데 눈에 확 들어오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 초등학생이 직접 사전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씩 읽어 둔다면 사전사용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여겨집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보면 수록 어휘 순이 빈도수에 따라 빨강->파랑글씨로 구분되어 쓰여졌고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에서처럼 풍부한 삽화나 그림 등이 표현되어져 있으며
단어를 다양한 예문 속에서 실직적으로 쓰이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주니어 들이 사용하기 쉽게끔 글씨도 큼직큼직, 시원하게 볼 수 있게 편집되어져 있고
발음기호의 변화나 품사에 따른 의미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으며
동사의 변형형도 잘 나타나 있답니다.

 

 

부록으로 주어진 별책은 한영사전으로 영어일기나 영어로 글짓기를 할 때 요긴하게 쓰일 듯 합니다.  집에 어른용 한영사전을 종종 사용했는데 글씨도 작고 너무 두꺼워 초등3년인 울 딸이 이용하는데 많이 불편했는데 두께도 얇고 꼭 필요한 어휘 수를 기록해 놓은 듯 해서 사용하기 편리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별책의 뒤에는 부록이 주어지는데

 

  ◆ 변화형과 활용형은 명사의 복수형, 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동사의 현재분사형,
     
동사의 과거 과거분사형, 형용사 부사의 비교급과 최상급등
      기본적인 문법사항들을 쉬게 풀어 써서 정리해 주었고

 

  ◆ 영어속담, 격언에는 우리의 속담처럼 영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격언과 속담을 정리해 주었으며

 

  ◆  주의해야 할 단어들에서는 같은 발음 다른 뜻을 가진 단어, 같은 철자 다른 발음, 
      다른 뜻을 가진 단어 등을 정리해 주었고

 

  ◆ 콩글리쉬편에서는 우리가 쉽게 오인해서 쓰고 있는 영어들을 정리해서 
     웃으면서 한번씩 볼 수 있었답니다.

 

  ◆ 단어 쉽게 외우기 팁이나 숫자부분은 영어 공부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으로
     쉬우면서도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속 시원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영어일기쓰기를 방학과제로 하고 일을 터인데 
     영어로 일기 쓰기 팁이 나와 있어 간단한 영어일기를 쓰는 데는 어려움이 없게 
     정리가 잘 되어져 있었답니다.

 



또 두 개의 디스크가 주어지는데 전 이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이 두 디스크를 컴퓨터에 넣으면 자동으로 능률 주니어 사전 E-BOOK이 컴퓨터에 설치된답니다.

 

설치된 후에는 바탕화면 바로가기를 통해서 e-book에 접속,
주니어 영어사전의 모든 내용을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어의 발음과 문장의 발음도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비록 휴대할 순 없지만 하나의 전자사전이 생긴 샘이죠.  사용하기도 무지 편리하고 단어 검색이나 페이지 찾기도 쉬워 초등학생들도 무난히 이용하리라 봅니다.

 

시간 남을 때 가지고 놀기만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검색창에 찾고자 원하는 단어를 치면 바로 그 단어가 들어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고 그 단어나 문장을 마우스로 가리키고 클릭하면 원어민 음성으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단어부분만 아래와 같이 확대해서 볼 수도 있구요. 
한영의 기능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이상 능률 주니어 사전 작은 패키지 안에 들어 있는 내용들을 보여 드렸습니다. 
정말 작은 사전 속에 어마어마한 보물들이 많이 들어 있지요?

 

저희 집도 큰애가 초3이다 보니 큰 애 초등준비를 하면서 주니어 영어사전을 사주려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집에 어른용(일반용) 영어사전이나 영영 그림사전 조금 더 수준 있는 영영사전, 캐릭터 영영사전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모국어가 한국어이다보니 보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사용하기도 쉽고 편리한 영한사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시중에 이런 사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더러 있는 것들은 수록된 어휘수가 터무니 없이 적어서 리더스류에 나오는 단어들도 찾아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구요.  이름있는 S사의 초등사전도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능률JUNIOR영어사전은 주니어사전, 초등사전에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 거의 완벽하게 충족되어진 사전인 듯 합니다. 

 

초등 준비하시면서 그리고 초등 저, 중학년 정도에 영한사전의 필요성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능률교육의 능률 JUNIOR 영어사전을 강추드립니다.  정말 후회 안하실 듯~~~

 

저희 집도 큰애를 비롯해 초1인 둘째 그리고 이제 다섯 살이 되는 막내까지 몇 년 동안은 사전걱정 없이 능률로 쭈욱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전 많이 만들어주시고 능률주니어 사전이 꼭 좋은 입소문과 평들을 통해 판매에서도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셋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셋 다섯식구블로그에 교육도서들에 대한 서평이 많아서, 흡사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같았어요!

아이셋맘님의 꼼꼼한 서평 속에는 정성과 사랑으로 세 아이를 똑똑하고 예쁘게 길러내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블로그 사진 속의 귀여운 세 아이들은 아이셋맘님이 엄선한 책을 읽고 자라, 누구보다 총명하고 바르게 자란 아이들일 것 같아요^^

 

아이셋맘님의 마음에 들어온 책 중에, 저희 능률JUNIOR영어사전이 있어서, 영광이구요^^

약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다섯식구가 오순도순 맛있게 드실 던킨 도넛 교환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셋맘님 이 글에 비밀댓글로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 성함 꼬옥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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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7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영어사전을 잘 보면,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막상 영어 사전을 어떻게 고르고 활용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은 찾기가 힘들죠~~

이번에 영어 사전을 120% 활용할 수 있는 비결을 담은 책,
사전에 길이 있다'가 출시되어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사전에 길이 있다의 편집자, 정지영님의 목소리로 소개해드립니다.





<편집자 서평> 사전에 길이 있다 - 영어 사전 120% 활용법        
                                                                                 
[출처] Thanx Vocabulary |  Stephany J.



사전에 길이 있다는 내가 회사에 입사한 이후 처음으로 편집한 책이다.

 

물론... 나의 main job이 편집은 아니지만 우연한 계기로 책 편집 일에 참여하게 되었고 또 새로운 경험을 한 것에 큰 감사를 느낀다.

 

일단 '편집자'라는 위치에 서면 아무리 신출내기라 하더라도 예리한 눈으로 저자의 원고를 이리 저리 뜯고 고치고 해야 하지만..

이 책은 감히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랐다.

왜냐면 이 책의 저자가 나의 대학원 교수님과 대학원 동기였기 때문이다. >_< /

 

우와우... 하늘같이 우러러 봤었던 교수님과 동기들 중 가장 특출 났던 연경 언니의 글을 내가 매만지게 되다니.. 실로 색다른 기분이었다.

 

후우~  떨리는 손으로 한 장씩 한 장씩 읽어 보았다.

내용은 다름아닌 사전 활용법에 관한 것!

 

사람들에게 사전이라고 하면 고전적이고 딱딱한 느낌부터 먼저 든다.

분명 학습에는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그 두터운 모양이며 크기며 무게며..

점점 얇고 가벼운 기계에 물들어 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사전은 점점 더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하지만 집에 사전 하나 두고 있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아마 이 글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이 사전을 적어도 하나는 갖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이 글을 쓰며 집에 있는 사전을 세어보니 일곱 개나 되었다. 

이처럼 해당 학문을 공부하는데 사전은 꼭 필요한 책이다.

 

그토록 필요한 물건이라면..  기왕 집에 하나 정도 마련해 놓을 것이라면..

실로 그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 장식품에 지나지 않게 되더라도 -_-; 

내 수준에 맞는 사전을 찾는 법과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의 줄기가 이 책을 탄생하게 하였다.

 

흐음~ 그럼 여기서 이만 각설하고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 보겠다.



이 책은 사전의 종류와 기능은 기본으로 설명해 주고,
나에게 맞는 똑똑한 사전 선택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서점에 널려있는 그 수 많은 사전들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사전 하나를 찾는 법이라니..

 

..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을 수 있는 지침을 알려준다고 해야 하나..

! 사전은 한번 사두면 오래도록~ 두는 것이니 배우자 찾기에 비교해도 좋겠다. ^______^

 

그 다음 사전을 찾는 기술을 알려준다. 

표제어를 찾고 그 항목을 요리조리 따져 보고 숨겨진 규칙을 이해하게끔 하는..

한 이성과 교제하기로 선택했다면 그 사람의 진면목과 숨은 모습들을 따져볼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것 과 같다. 

 

뿐만 아니라 우리말에 딱 맞는 영어 표현 찾는 법 내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가는 법까지

사전을 활용하는 실전 기술을 알려주기도 한다.

연애의 기술이라고 해야 하나~ 이성과 오래 교제하려면 상대방을 빨리 파악하고

또한 그의 여러 가지 면모를 나에게 유익하게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하겠지..  흐음~

 

다음으로 진화하는 사전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는다.

최근 종이사전뿐만 아니라 CD-ROM 사전, 인터넷 사전, 팝업 사전 등 사전의 모습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고 우리는 또 거기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

연애도 시간이 감에 따라 그 양상이 바뀌게 마련이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도 변하고 있는데도

처음 그때의 모습만 고집하고 기대한다면 애정 전선에 이상 신호가 발생할 것이다.

이성의 변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전 사용 기술의 완성이라고..
사전의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과
사전을 덮어야 할 때,, 그리고 버려야 할 때를 알려준다.

~ 느낌이 오지 않는가?  이 남자를 내 곁에 영원히 두게끔 하는 방법과

혹은 나에게는 더 이상 맞지 않으니 보내야 할 때를 알려주는 것이다.

.. 나의 실력이 올라가서 사전이 나에게 더 이상 맞지 않는다면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어서 지금의 짝이 더 이상 나에게 맞지 않는 상대라면

빨리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연애에 비유하니.. 쉽게 설명이 된 것 같다.                  

 

사전도 사람도 나와 맞는 궁합이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어차피 하나는 선택해야 하는 사전이라면...

기타 서적에 비해 값도 비싸고 오래 두고 보게 될 책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전의 활용법을 잘 알아두고, 현명한 선택을 하자.

 

흐음~ 가을이다.

 

내 마음과 꼭 맞는 책 그리고 친구가 슬슬 그리워진다..  ^^


이 글을 쓴 Stephany J.님은 능률교육 한영사전사업팀의 정지영님입니다.

회사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늘 애면글면하면서도,

틈틈이 Thanx Vocabulary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효과적인 영어학습에 대한 연구 사례와 최신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파하는 능률교육의 보배랍니다^^

그런 지영님이 추천하는 책이니, 정말 알찬 책일 것 같네요!
앞으로 '사전에 길이 있다'가 영어학습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참고] '사전에 길이 있다' 를 구매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인터파크 바로가기       교보문고 바로가기        예스24 바로가기         리브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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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능률JUNIOR사전을 검색하면 많은 블로거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페리도트님의 샤방샤방 어여쁜 [라온 유진, 이든 석현] 블로그 글을 소개해드릴께요^^

 

 

능률JUNIOR영어사전                                             [출처] 라온 유진, 이든 석현 |  페리도트

 


…… 집으로 떡하니 배달된 능률JUNIOR영어사전을 받고는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답니다. ^^

내용을 보니 너무 마음에 드는 거예요.

눈에 쏙쏙 잘 들어오는 편집이며,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삽화들, 풍부한 예문에, 한영사전과 여러가지 학습정보들로 가득한 별책부록거기에 사전 전체 내용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 시디롬까지!!!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전이에요. ㅎㅎ

 


                         사전 겉표지는 요렇게 생겼구요종이질도 짱이에요. ^^

                           참 시디롬이 2장 있는데 같이 찍는걸 깜박했네요. ㅋㅋ

 

    <본책>


                      사전을 펼친 모습이에요. 눈에 화악 들어오는 편집이지요. ^^

      빨간색은 초등권장어휘, 1개는 중학권장어휘라네요. 일단 빨간색부터 공부시켜 보려구요.

 


단어에 따라 이해를 돕기 위한 조그만 삽화들이 있는데요

그거 말고도, 한 페이지 가득 그림이 있고 단어를 적어놓는 페이지도 있어요.

요게 그 목록이구요

 


                              요건 그 중에서 Bedroom 그림이에요. 이쁘죠? ^^

 



                                      요건 사전에 대한 부연설명인데요.

              단어마다 이렇게 word family, word building, more expression, which word?
                                      다양한 정보들이 참 많이 있어요.
             
풍부한 예문도 예문이지만, 이런 정보들 때문에 더 빛이 나는 사전이네요. ^^

                 저는 get up wake up의 차이를 이 사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별책>


                                                한영사전이랍니다. ^^

그 뒷편으로변화형 활용형, 영어속담격언, 주의해야할 단어들, 콩글리시, 미국영어 영국영어, 단어 쉽게 외우기 팁, 숫자, 영어로 일기쓰기, 의성어 의태어, 인터넷 채팅용어… 
                                          
진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해요.

 



                 <CD-ROM>

 

                   시디롬을 설치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사전이 그대로 다 들어있답니다.

                              단어와 예문을 클릭하면, 원어민이 읽어줘요. ^^

            화면 확대와 단면보기가 있어서 크게 볼 수도 있구요검색, 북마크 기능도 있어요.

 


                     검색을 하면, 그 단어가 들어있는 페이지가 전부 다 뜨네요. ^^

 

초등1학년 저희 딸한테는 사전을 찾아서 보라고 하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디롬 가지고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어휘 공부하면서 듣기와 읽기까지. ^^

아이들용으로 정말 이만큼 좋은 사전 없는 것 같아요. 


페리도트님 안녕하세요!

블로그 들어보자 마자 딱 눈에 띄는, 즐거운 유진이, 착한 석현이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교육 연구원 못지 않은, 페리도트님의 아동교육 다방면에 대한 정보/지식과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진이, 석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엄마의 고민과 노력이 듬뿍 담겨있는 이 블로그는 아이들에게 평생의 보물이 될 것 같네요!

저희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약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온 가족이 오순도순 맛있게 드실 던킨 도넛 교환권 보내드리겠습니다.

(페리도트님 이 글에 비밀댓글로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 성함 꼬옥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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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은정대리 2009/09/1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리도트님,
    적어주신 번호로 던킨도넛 기프티콘 보내드렸습니다^^

    능률JUNIOR사전을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도 블로그를 통해서 유진이, 석현이를 가르치시는데 도움이 될 좋은 정보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해주세요^^

Question : 
저는 영어 실력이 중급 수준입니다.
Learner's Dictionary(LD) Non-Learner's Dictionary(NLD)
어느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
 


My pocket dictionary
My pocket dictionary by autumn_blis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Answer :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Learner's Dictionary(LD)
는 단어를 정의하는 데 2,000-3,000어 수준의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해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사용 어휘에 제약이 있다보니까 정의가 명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지요.


forgive :

[Longman]
  to decide not to blame someone or be angry at him/her, 
               although s/he has done something wrong

[American College Heritage]  to excuse for a fault or an offense; pardon


후자의 경우가 훨씬 더 간명합니다.
그리고 동의어(excuse; pardon)를 복습하거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크지요
.
그래서 저는 중급 혹은 고급수준의 학습자라면 Non-Learner's Dictionary(NLD)를 활용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여기에서 저의 조언은 이해를 위한(for decoding) 사전의 사용을 전제로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표현을 위한(for encoding) 사전 사용의 경우라면 연어(collocation)와 예문이 풍부한 Learner's Dictionary(LD)를 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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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영영사전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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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

영영사전 활용법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단어의 정의를 알고 싶을 때

찾고자 하는 영어 단어가 다의어인 경우, 그 단어의 몇 번째 뜻에 해당되는지를 아는 것이 일차 과제이겠지요. 이게 만만치 않습니다. 영영사전의 그 많은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찾는 것은 너무 시간 낭비가 큽니다. 그래서 요즘 영영사전들은 개정을 할 때 검색의 편의를 위한 장치를 많이 연구하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경쟁의 중요 요소 중의 하나이지요.

다의어인 경우 대부분의 학습자용 사전들은 검색 안내어(guide word)를 주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2002년 발행된 Macmillan English Dictionary처럼 검색의 편의를 위해 '의미 메뉴판'을 제시한 것도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검색 안내어를 보더라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영어 단어가 어떤 뜻인지 전혀 모를 때는 각각의 정의를 대입시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단어가 사용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나타내는 용례를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2.
영어 단어가 취하는 구문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을 때

아마 작문을 할 때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겠지요.
가령 "그는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라는 작문을 할 때
propose/ proposal이란 단어를 어떤 구문을 사용해서 말해야 할 지 모를 수 있습니다.
이 때 학습자를 위한 영영사전을 찾아 다음과 같은 구문을 보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He proposed marriage but she refused.
  She proposed to me?
  He was afraid that if he proposed she might refuse.


대개의 사전들은 위 밑줄 친 부분을 볼드체(굵은 글씨)로 표시하여 그 단어의 사용 환경에 관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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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유명 영영사전들은 어떤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요? 


turn over a new leaf
turn over a new leaf by nahlins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nswer :
요즘 세계 유명 사전 출판사들의 경쟁이 정말 볼 만합니다.
그 사전들의 질이 날로 향상되고 있어서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 영영사전들의 큰 특징을 살펴보면서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Learner's Dictionary - EFL환경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영사전



1.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 (1,539)

실용적인 예문이 풍부하다.
연어(collocation)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충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모든 정의를 기본어 3,000어를 사용하여 하고 있다.
어휘가 취하는 어법/ 문형에 대한 정보가 비교적 충실하다.
/반의어를 별도로 제시하고 있다.
유의어의 뉘앙스 차이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다의어로서 분량이 많은 어휘들에 대해서는 개념어를 고딕체를 써서 제시함으로써
    
원하는 뜻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영국영어 코퍼스(corpus)를 이용하여 만든 영국영어 중심이다.
   
하지만 미국영어와 다를 경우 미국영어를 병기하고 있다.


[제안]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할 만한 사전입니다.
타 사전들이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 수를 2,000-2,500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비해 이 사전은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 수를 3,000어로 다소 여유 있게 잡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점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에 너무 제약을 많이 두면 정의가 간명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Longman Dictionary of American English (932)

전형적인 미국영어 중심이다. 문어도 있지만 구어 중심이란 냄새가 물씬 풍긴다.
연어(collocation)와 문법 패턴을 볼드체(굵은 글씨)처리를 하여 강조하고 있다.
자주 쓰이는 구어 표현과 용법을 별도의 박스 안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④ Oxford
사전처럼 다의어의 경우 정의 앞에 개념어(일종의 guide word)를 제시해 검색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⑤ 2
어 동사를 독립어처럼 표제어로 처리하고 있다.
⑥ usage note
를 두어 유의어 등의 용법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모든 정의를 기본어 2,000어를 사용하여 하고 있다.
실용적인 구어 예문이 비교적 풍부하다. Oxford 사전에 비해서는 예문이 약간 적은 편이다.
 

[제안]
구어에 관심이 많은 중급수준의 학습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3. Longman Advanced American Dictionary (1,746)

위에서 소개한 Longman Dictionary of American English에 비해 수록된 어휘 수가 더 많을 뿐,
내용상의 특징은 비슷하다.
, 이 사전만의 특징은 기본어들의 구어/ 문어에서의 빈도를 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안]
구어에 관심이 많은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4. Macmillan English Dictionary for Advanced Learners of American English (1,655)

의미가 5개 이상인 다의어의 경우 찾아보기 쉽도록 표제어 바로 다음에 '의미 메뉴판'을 두고 있다.
② 2
도 인쇄: 기본 표제어 7,500단어를 적색으로 표시하고 있다.
연어(collocation) 정보를 가장 충실히 주고 있다.
④ Batman/ Cinderella
등 일반명사의 용법으로도 쓰이는 고유명사의 유래를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예문을 통해 각 단어의 연어나 문법패턴을 볼드체(굵은 글씨)로 처리하고 있다.
⑥ usage note
가 있다.
모든 정의를 기본어 2,500어를 사용하여 하고 있다.
예문이 풍부하다. Oxford 사전과 비슷하다.
디자인이 신선하고 이독성이 높다.
영미 중심의 영어 외에 Australian/ Indian/ South African/ Canadian/ New Zealand
    
등에서 쓰는 영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제안]
2002년도에 새로 탄생한 영영사전입니다.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적극 권할 만합니다.
특히, 연어(collocation)를 충실히 다루고 있고 2색을 쓴 것이 맘에 듭니다.




5. Collins COBUILD English Dictionary for Advanced Learners (1,824)

정의가 완전한 문장 형태로 되어 있다.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정의를 통해 그 어휘가 사용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예문은 실제 사용된 것 중에서 뽑아서 사용했다.
모든 정의를 기본어 2,500어를 사용하여 하고 있다.
각 단어에는 사용빈도를 5 등급으로 나누어 표시하고 있다.
각 정의 옆에는 동의어/ 반의어 정보를 주고 있다.
각 정의 옆에는 문형 정보를 간략히 기호로 주고 있다.
⑦ usage note
를 주고 있다.
어휘의 사용법(pragmatics)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emphasis, formulae, politeness etc.)
영국과 미국이 다른 어휘/ 구를 사용할 경우 미국 용법을 병기했다.

[제안]
문장형 정의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문장형 정의는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용례가 문제입니다.
실제 사용된 영어를 그대로 제시하고 있어 EFL 학습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권합니다.




6. The Newbury House Dictionary of American English

미국에서 개발된 최초의 Learner's dictionary이다.
매년 개정판을 내는 사전이다.
정의가 간명하다. 따라서 동의어로 정의를 대신하는 것들이 많아 어휘 학습에 이상적이다.
어휘 학습자를 위해 표제어보다 어려운 동의어도 과감히 주고 있다.  (예) juicy -> succulent
이 사전에서는 이를 "challenge synonyms"라고 부르고 있다.
⑥ usage note
가 충실하고 도움되는 것이 많다.
⑦ 66
쪽에 달하는 "Activity Guide"를 두고 여기서 dictionary skill을 다루고 있다.

[제안]
간명한 정의와 "challenge synonyms"는 어휘 학습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어 표현을 익히기 원하는 학습자 보다는 TOEFL류의 수험을 준비하는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7. Cambridge Dictionary of American English (1,068쪽)

한 단어가 복수의 뜻을 가지고 있을 때 표제어도 그 숫자만큼 다시 써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예문은 완전한 문장으로만 주고 있다.
검색의 편리성을 위해 각 의미마다 guide word를 두고 있다.
모든 정의를 기본어 2,000어를 사용하여 하고 있다.
⑤ Idiom
을 찾기 쉽게 하기 위해 idiom 색인을 두고 있다.

[제안]
중급수준의 학습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Non-learner's Dictionary - 일반 영영사전

이런 사전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Webster's New World Dictionary
2. American Heritage College Dictionary
3. Random House Dictionary

위에서 열거한 세 가지 사전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Learner's dictionary와 달리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 수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정의가 간명한 장점이 있는 반면 어려운 단어가 정의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② Learner's dictionary
에 비해 수록된 어휘 수가 많다.
예문을 주로 구(phrase)의 형태로 주고 있으며 그 수가 적다.
어원 설명을 해주고 있다.

[제안]
고급 수준의 학습자들은 Learner's dictionary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특수 영영사전


1. Longman Language Activator (1,587쪽)

① 1052개의 개념어(concepts; key words)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념별 유의어 사전이다
   
, 각각의 개념어 아래에는 그 개념어에 속하는 다양한 유의어들이 정의/ 예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
사물/동물의 이름과 같은 것은 다루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표현을 할 때 별로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안]
1993년에 발행된 사전입니다.
말하기나 쓰기 등 표현(production)에 관심이 많은 학습자들에게 권합니다.




2. Longman Essential Activator (997쪽)

개념어의 수가 750개이다.
제목의 'Essential'이란 단어의 의미처럼 Longman Language Activator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뽑았다.
구성은 Longman Language Activator와 거의 같으며, 그것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1997
년 발행되었다.


[제안]
표현 능력 향상에 관심이 많은 중고급 학습자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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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비 2011/04/17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5,7 이 있네요..거기에 롱맨 exam까지..activator 구판이구요. usage사전이나 phrasal 사전, idiom까지 다뤄주시면 더 나을것 같아요^^


Question : 
영영사전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Dictionaries
Dictionaries by jovike 저작자 표시비영리


Answer :
영영사전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학습용 영영사전과 일반 영영사전


영영사전도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를 위한 사전과 특별히 영어 학습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영영사전이 있습니다.
후자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나 외국어인 사람들이 다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든 영영사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후자에 속하는 사전들로는 Webster's New World Dictionary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Random House Dictionary 등이 있지요.

전자는 learner's dictionary for learners란 말이 붙는 사전들을 말합니다.
국내 영어 학습자들은 주로 전자에 해당되는 사전을 많이 이용합니다.

전자는 수록된 어휘 수는 후자에 비해 적지만 보기가 쉽고 예문이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후자는 수록 어휘수가 많고 어휘 사용에 제약을 두지 않기 때문에 정의가 간명하고 명쾌한 장점이 있습니다
.




2.
이해를 위한 영영사전과 표현을 위한 영영사전


영영사전도 이해를 위한(for decoding) 사전표현을 위한(for encoding) 사전이 있습니다.
독해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전이 이해를 위한 사전이고, 특별히 회화나 영작을 할 때 쓸모가 있도록 만든 사전이 표현을 위한 사전입니다
.

대부분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영영사전은 이해를 위한 사전입니다.
후자(for encoding)에 속하는 사전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Longman Language Activator Longman Essential Activator가 있습니다
.

조금 성격은 다르지만 Longman lexicon of contemporary English Oxford learner's wordfinder dictionary 등도 표현을 위한 사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thesaurusWebster's treasury of synonyms, antonyms, and homonyms 와 같은 동의어 사전도 표현을 위한 사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collocation(연어) 사전도 표현을 위한 사전으로 빼놓을 수 없지요
.




3.
미국영어 중심과 영국영어 중심의 영영사전


Learner's dictionary
는 단연 영국 출판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 다 아시죠?
그렇다보니까 초기에는 영국영어를 중심으로 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모든 출판사들이 미국영어 version을 함께 내고 있습니다.
아니면 영국영어를 중심으로 하되 미국영어와 다른 경우는 미국영어를 함께 소개하고 있지요.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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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왜 영한사전을 꼭 봐야 하지요? 

magnetic poetry
magnetic poetry by surrealmus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nswer :

영영사전을 보는 것보다 영한사전을 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모국어 지식은 피하기보다는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다음 예를 통해서 보지요.

[영한]   hunger : 공복, 굶주림
 

[영영]   hunger : the feeling you have when you need to eat something


[영한]   inject : 주사하다
 

[영영]   inject : to put a drug or another substance into your body through the skin,

                   using a needle and a syringe


위에 예를 든 단어들처럼 이미 형성된 모국어를 활용하면 금방 그 단어의 뜻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굳이 영어로 된 정의를 통해 이 단어를 이해하려 든다면 몇 배의 노력이 더 들지도 모릅니다.
정의 속에 포함된 어려운 단어(: drug, substance, syringe)들은 또 다른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는 영한사전을 활용하는 것이 영영사전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한사전에는 잘 만들어진 영영사전에 비해 예문이 적다는 것이 흠입니다.
결국 학습자는 필요에 따라 영한, 영영사전을 다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영한사전을 봐야 하는 현실적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번역가가 될 사람, 동시통역사가 될 사람이라면 영영사전만 보면 안 되겠지요?

 

교사 지망생은 어떤가요?
학생들이 수업 중에 "If we met at 2, would that suit you?라는 문장에서 'suit'는 우리말로 뭐라고 해석하나요?" 라고 질문을 해오면 어떻게 답변을 하지요?
물론 'It means convenient for somebody.' 라고 영어로 답변을 할 수도 있겠지만
 convenient란 뜻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에게 적합하다, 편리하다' 라고 우리말로 말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초등학생/중학생 학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영 사전만 사용한다? 가능한 일입니까? 아이들한테 영어로 설명해 주라구요?

 

대학 입시나 취직시험에서 '다음 녹음을 듣고 우리말로 50자 이내로 요약하시오' 라는 영어시험 문제가 안 나온다는 보장이 있나요?
우리말과 영어의 대응관계를 모른다면 요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외국어 습득에 관한 이론에 의하면 영어의 의미 덩어리를 노트나 암기 카드에 정리할 때
(phrase)나 문장 단위로 영어를 쓰고 그것에 대한 모국어까지 같이 적으라고 강조합니다.
구나 문장 단위인 경우에는 영어 표현과 모국어 표현이 1:1로 대응되기 때문이지요.
영영사전만 보라는 주장은 외국어를 배울 때 모국어의 역할을 간과한 주장입니다.

 

 

 

또 영영사전은 수록 어휘수가 영한사전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영한사전에는 있는 단어가 영영사전에는 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지요.

국내에서 발행된 영한사전 중에 어떤 것은 동의어/반의어 학습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있어요.
다음은 어떤 영한사전의 예입니다.

scanty : (필수품 따위의 수량이) 불충분한(insufficient), 모자라는(not enough);

           빈약한 (meager), 얼마 안 되는(↔ ample)


위의 예에서 보듯이 단순 어휘력을 늘리는데는 ( )안의 정보가 도움이 되겠지요?
특히 우리나라 학습자들처럼 표현보다는 TOEIC/ TOEFL/ 대학원/ 수능시험의 성적이 더 급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필요에 따라 영한사전/ 영영사전을 병행하십시오.  
그런 의미에서는 소위 '영영한' 사전도 권장할 만합니다.


Several studies of learning from lists or word cards have shown that for many learners learning is faster if the meaning of the word is conveyed by a first language translation.
First language translations are probably the simplest kind of definition in that they are short and draw directly on familiar experience.



단어장을 보고 어휘를 학습하는 것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많은 학습자들의 경우 어휘의 의미를 모국어로 줄 때 학습이 더 빠르다.
아마 모국어 번역이야말로 가장 간결하고 경험적으로 익숙한 정의이기 때문일 것이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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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영영사전은 언제 필요하죠?


20060322-133527-Wien
20060322-133527-Wien by +Hu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nswer :


우리는 사전을 영문을 이해하기 위해(for decoding) 보기도 하고 회화나 영작을 하기 위해(for encoding) 사용하기도 하지요.

한국에서는 입시의 영향으로 모르는 단어나 구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 decoding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1.
단어간의 정확한 뉘앙스 차이를 알고 싶을 때

우리말로는 모두 확인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check, confirm, make sure
은 바꾸어 쓸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이 세 단어의 뜻은 영어로는 각각 다르다는 것이죠.

이런 경우는 영영사전을 보면 이 세 단어의 뜻이 분명하게 구분이 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반드시 영영사전을 보고 영한사전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말을 믿고 정말 버린 분은 안 계시겠지요?^^;



2.
우리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단어의 경우

영어 단어 중에 우리말에는 그것과 유사한 뜻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영영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 예를 보십시오.

[영한]   available: 이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
영영]   available: (of things) that you can get, buy or find; (of a person) free to see or
                      talk to people


[영한]   confirm: 확인하다
[
영영]   confirm: to state or show that something is definitely true or correct, 
                     especially by providing evidence



위 두 단어의 경우 우리말과 영어 정의가 얼마나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말 뜻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와 영어 정의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 단어에 대한 똑같은 뜻의 우리말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영한사전은 학습자를 오도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영한사전은 무책임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confirm의 정확한 정의를 알기 위해서 또 한편으로는 예문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영영사전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Tickets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from the school.
(입장권은 학교에 있으며 무료입니다)

Please write to confirm your reservation.
(
문서로 예약을 확인해 주십시오)




3.
어휘 실력을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해

사실, Longman/ Oxford 사전은 정의를 쉬운 단어 2-3천 개를 이용해서 하니까
표제어(headword, entry word)의 동의어나 반의어를 거의 제시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 두 사전은 고급 학습자에게는 불만을 사기도 합니다.

정의에 사용하는 단어에 제한을 안 두는 Webster사전이나 Newberry 사전 등은 단어의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수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동의어 등 어휘 실력을 늘리는 데 매우 이상적이지요.



4.
회화/ 영작 실력을 늘리기 위해

Longman/ Oxford 등의 회사에서 나온 사전들은 방대한 corpus(실제 언어자료, 말뭉치)를 구축한 다음

거기서 예문을 뽑아 다듬어 썼기 때문에 예문 하나 하나가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것들입니다.

의미의 나열도 사용 빈도순으로 하고 있어 이를 참고할 경우 잘 안 쓰는 표현을 사용할 위험도 그만큼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표현(speaking/ writing)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화나 작문에 필요한 구문이나 연어(collocation)를 잘 정리해 두고 있지요.

각 단어도 자신만의 문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word grammar라 하지요.

예를 들면,

  We gave HIM up.  (우리는 그를 포기했다
  You ought to give up SMOKING.  (
너는 금연을 해야 한다

  She didn't give up WORK when she had the baby. 
    (
그녀는 아기를 낳았을 때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다)


이처럼 give up '인칭대명사/ 동명사/ 명사'를 목적어로 취할 수 있다는 정보 말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영한사전에 비해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화와 영작을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영영사전의 풍부한 예문과 연어(collocation)들을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정리를 하면,
중급 이상인 학습자들은
영영사전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영한사전을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를 권합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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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창에 [능률JUNIOR영어사전]을 검색해보세요. 
[능률JUNIOR영어사전]에 대한 훈훈한 리뷰들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특히 생생한 리뷰가 참 인상적인 봄바람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이 페이지에 소개해드리지는 못했지만, 능률사전을 칭찬해주신 많은 블로거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예문과 삽화가 풍부한 영어입문사전    [출처책 읽어볼까?  |  봄바람



어린이를 위한 사전이라면 아무래도 삽화도 포함되어 있을 테고, 글자도 좀 크고, 색깔도 더 다양할거라고…… 먼저 예상은 했었는데……

직접 만나 본 능률JUNIOR영어사전은 예상보다도 훨씬 밝고 친근한 색상과 삽화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어휘가 수록되어 있어서, 단순히 단어의 의미만 알려주기보다

다양한 예문들로 적절한 활용을 직접 볼 수 있음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전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듯~ 사전을 직접 보며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소개해드릴게요.

 

 


사전은 총 3가지 구성입니다.

장장 1444페이지로 구성된 본 영어사전 1권과

한영사전, 영어에 도움이 되는 부록으로 구성된 286페이지의 별책 1

그리고 e-book CD-ROM 2장 입니다.

 

묵직한 두께와 무게에서 느껴지듯
영어 입문사전으로는 대용량이라고 할 만큼 10,000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처음 쓰는 사전이라고 작은 걸로 선택했다가 찾는 단어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잖아요.

단어가 많으니그만큼 필요할 때 척척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록된 씨디롬은 컴퓨터 영어사전의 기능과 함께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는 mp3까지 들어있답니다.

정말영어단어에 관해선제대로 배울 수 있겠죠?




비주얼이 중요한 세상에서내용만 좋다고잘 활용하기를 어렵겠지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이렇게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면 연상효과까지 더해져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이 될 것 같아요.




영어단어를 익히다 보면이것과 저것차이점이 뭘까? 뭐가 다르지? 하는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아요.

그런 부분에선 어김없이 이렇게 which word? 가 등장하여, 정확한 차이점을 짚어준답니다.





독일(German)이라는 단어에서는 독일이 1945년에 분단되어, 1990년에 통일이 되었다는 사실까지 <참고>를 통해 알려준답니다.

단순한 단어에 그치지 않고, 상식까지 풍부해질 수 있는 사전이네요~~ 와우~~




능률JUNIOR사전에는 기존 영어사전에 비해 참 많은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일반문장 뿐 아니라, 의문문과 시제까지, 활용한 문장들과 관련 있는 문장까지 곁들여~

다양한 표현을 더 익힐 수 있으니

정확한 이해는 물론, 적절한 활용방법까지 제시해 주는 것 같아요.




별책에는 4000개의 표제어의 한영사전이 있어요.

문장을 말할 때나, 쓸 때더 유용한 사전이잖아요.
문장을 말하거나, 작성할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한영사전 뒤에 수록된 부록입니다.




한영사전 뒤에 수록된 부록입니다.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을 표현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비법이나, 영어 일기쓰기 표현들,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용어 등등

영어가 학습이 아니고,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영어사전은 영어 공부하는 데 보조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저의 고정관념이 능률JUNIOR영어사전을 만나면서 달라지게 된 것 같아요.

사전을 통해, 영어의 재미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영어문장을 여러 가지로 응용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문화와 습관을 알아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영어라는 언어를,

그림으로 적절히 표현해줌으로써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니어 사전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성인용의 사전에 비해 단어의 수는 아무래도 적겠지만,

활용과 이해하는 측면에서는 결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설명과 밝은 색감의 그림을 가진 대단한 사전입니다.

함께 수록된 부록인 한영사전과 영어일기쓰기 예문 등도 아이들에게 너무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아요.

무겁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도 있겠구요~

 

 

영어교육으로 잘 알려진 능률에서 나온 영어사전.

실제로 보니 참 튼튼하고, 이쁘고, 알차고, 잘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에 입문하면서 첫 영어사전을 만나게 될 어린이들에게 좋은 유용한 사전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처음 영어사전의 구입을 생각 중인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사전입니다.



봄바람님, 안녕하세요!

검색 사이트에서 봄바람님의 리뷰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너무나도 야무진 리뷰와 프로급의 접사 실력!! 그리고 공감을 일으키는 따듯한 글 솜씨까지!

Open Dictionary blog로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저희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약소하지만, 소중한 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온가족이 오순도순 맛있게 드실 "던킨 도넛 교환권" 보내드릴께요^^ㅎㅎ

(봄바람님 이 글에 비밀댓글로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 성함 꼬옥 남겨주세요!)


 

관련글
[능률JUNIOR사전] 블로거의 서평 (2) 능률JUNIOR사전  by. 페리도트
[능률JUNIOR사전] 블로거의 서평 (3) 능률JUNIOR사전  by. 아이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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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은정대리 2009/09/0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바람님, 댓글 확인했어요~
      적어주신 번호로 던킨도넛 기프티콘 보내드릴께요^^

      그나저나 '책 읽어볼까?' 블로그에 가보니, 저희 능률JUNIOR영어사전 같은 도서 리뷰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요리는 물론 취미생활과 자기계발도 알찬 글이 많네요!
      열정적인 봄바람님 존경스럽습니당^^

      저희도 블로그를 통해서 더욱 알찬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Question : 
저는 중급수준입니다. 영한사전과 영영사전 중 어느 것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080803
080803 by suksim 저작자 표시


Answer :

저는 개인적으로 
영한사전을 주로 사용하고 영영사전을 보조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모국어를 활용하면 영어 단어의 뜻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어렴풋이 영어 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알고 있는 학습자라면
영영사전을 주로 보고 영한 사전을 꼭 필요한 경우만 보조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둘을 비교해 보십시오.

[영한]   economy: 절약
[
영영]   economy: the use of the time, money, etc. that is available in a way that avoids waste


만약 여러분이 독해를 하다가
'In those days, fuel economy was a central factor in car design'.
이란 문장을 만났고
'economy'
를 이해하지 못해 사전을 찾았다면 [영한], [영영] 중 어느 쪽이 더 도움이 되었을까요?


물론 이런 주장은 다음 두 가지를 전제로 하는 주장입니다.

  a.  학습자가 이미 '절약'이란 우리말의 뜻을 잘 알고 있는 경우
  b. 
영어 economy의 주어진 의미에 대한 우리말이 존재하는 경우


사실 대부분의 영어단어들은 위 a. b.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킵니다.
하지만 영어 단어의 뜻과 똑같은 우리말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영영사전을 보조적으로 꼭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영영사전을 보더라도 그 단어에 대한 우리말이 생각나지 않으면 학습자들은 매우 불안해집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모국어를 습득한 학습자들의 경우는 이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를 너무 무시하고 영영사전만 보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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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영영사전은 누가 봐야 할까요?


공부하는 청욱
공부하는 청욱 by 피엡 저작자 표시비영리


Answer :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고교생 이상이라야 영영사전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

초급자에게 영영사전을 보라고 권하는 분은 없겠지요.

Longman 사전은 기본어 2,000개를 정의에 사용하고 있고,

최근 개정된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에서는 3,000어를 정의어(defining word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전이 정의에 사용하고 있는 어휘의 수준을 보면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고교생 이상이라야 영영사전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어휘의 뜻을 알기 위해 영영사전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어휘력이 3,000단어는 넘어야 하지요.

단어의 뜻을 알고자 영영사전을 찾았는데 그 정의에 또 모르는 단어가 계속 나와서야
어디 영영사전 사용할 맛이 나겠어요?^^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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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영한사전은 버리고 영영사전을 사용하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커피,사전,맥북,원서-새해 ..
커피,사전,맥북,원서-새해 .. by euan.k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nswer :
무조건 영영사전을 보는 것이 좋다는 주장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영한 사전과 영영 사전(English-English dictionary, monolingual dictionary)은 서로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각각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

영영사전만 보라는 주장 뒤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

1.  영어를 모국어 개입 없이 바로 이해하고 표현하라.
2. 
어휘도 영어로 된 정의를 봐야 그 뉘앙스를 정확히 알 수 있다
.

언뜻 들으면 그럴듯한 주장입니다.
하지만 모국어 개입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도움이 될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의 영어 학습자들처럼 모국어가 완전히 습득된 다음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

영어 정의를 봐야 단어의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다는 주장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영영사전은 초급수준이 보기에는 어렵지요.
영어로 된 정의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테니까요.
그리고 어떤 단어들의 경우는 영영사전보다 영한사전을 보고 익히는 것이 훨씬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 글쓴이 :   영어등대 이 찬 승   
■ 출   처 :   이찬승의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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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능률JUNIOR영어사전"의 반응이 뜨겁다길래,
그 현장을 확인하러, 직접 광화문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찾아나선 즐거운 외근~~!!^^




정말 넒은 광화문 교보문고!! 그래서 한참을 걸었습니다!!
사전이 있는 곳은 J 구역이군요!
사전 코너에 푯말에 "우리 아이들에게 지식을 선물하세요." 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매대에서 제일 눈에 잘 띄는 곳에서 "능률JUNIOR영어사전" 발견!!!
많은 분들이 찾는지, 사전 매대에서 가장 넓게 진열되어 있네요
~
~~~^^ 역시 현장에 나오니, "능률JUNIOR영어사전" 의 인기가 실감납니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견본 서적
 
실제로 노트북에서 사전의 e-book을 확인해볼 수 있는
교보문고의 친절한 "능률JUNIOR영어사전" 코너~




요 낡은 책이 "능률JUNIOR영어사전"의 견본 서적입니다.
우리 예쁜 사전이 이렇게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마음 아팠지만
,
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펼쳐보셨다는 증거겠죠?^^ㅎㅎ


견본 서적에는 사전의 특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인이 붙어 있어요~




'꼭 알아야 하는 영어 패턴' 색인을 펼쳐보았습니다.
"
능률JUNIOR영어사전" 에서 '꼭 알아야 하는 영어 패턴'
어떤 부분에 어떻게 나와있는지
샘플을 확인해 볼 수 있네요!
구름 모양으로 안내 문구 까지 친절하게 적혀있어요~




견본 서적을 한참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한 고객님이 "능률JUNIOR영어사전" e-book을 사용해보고 계시네요
~
미국에 계시다 잠깐 한국에 오셨는데
,
어린 자제분이 공부할 사전을 구입하러 오셨다고 합니다
.
당근 "능률JUNIOR영어사전"을 강추해드렸지요^^ㅎㅎ
 




저도 "능률JUNIOR영어사전" e-book을 살짝 구경해보았어요~
텍스트만 나오는 인터넷 검색과는 다르게,
종이 사전의 레이아웃과 삽화까지 그대로 보여서, 보는 즐거움도 있고~
검색창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e-book "능률JUNIOR영어사전"과 함께 포장된 CD에 수록되어 있어,
집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사전의 내용은 견본 서적과 e-book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시고~
"
능률JUNIOR영어사전"을 구입하실 때는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된 사전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같이 포장된 분홍색 책은 "능률JUNIOR영어사전"의 부록~ "별책" 이예요.
영어로 일기 쓰기나 다양한 영어 표현을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직접 가르쳐 줄 수 있는
세심한 학습 지도서랍니다



!!! 이 훈남의 정체는?!?
ㅎㅎ 바로 사전 코너의 북파트너님 입니다.


어린이용 사전으로는 요즘 제일 많이 찾으시는 사전이예요.
견본을 살펴보시면, 바로 구매하시더라구요~
"
능률JUNIOR영어사전" 화이팅이예요!!^^ㅎㅎ


북파트너님
, "능률JUNIOR영어사전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흔쾌히 인터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더욱 좋은 책 많이 만드는 능률교육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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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JUNIOR영어사전의 경우에는 개발팀에서 워낙 내용 구성을 잘 하셨어요.
그게 절반 이상이고……

전 그걸 좀 보기 좋게 한 것일 뿐이죠.



참 의외였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세련되었으면서도 사전의 내용을 보기 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능률JUNIOR영어사전!
혁신적인 사전 디자인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능률교육 윤성준 대리는 이렇게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정말 겸손한 말씀이었습니다!
능률JUNIOR사전은 윤성준 대리가 입사하자마자 컨셉 회의를 하고
2
년 남짓이 지난 후에야 최종 시안이 확정될 정도로 오랜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원고가 완성된 후에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필자들이 원고를 쓰는 동안에 내지/표지 디자인 작업을 같이 진행하는 사전 디자인만의 특성 때문에 길어진 점도 했지만,

표지만 해도 20가지가 넘는 시안을 만들었을 정도로 능률JUNIOR사전은 노력이 많이 들어간 작품 입니다.


JUNIOR용 책은 왜 유독 만화적인 디자인이 많을까?

애들도 나름대로 수준 있는 안목이 있기 때문에, 유치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인 우리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라면, 애들도 좋아할 것 같다.
어른이 봐도 유치하지 않게 만들자!


 
이러한 공통된 생각으로 시작된 능률JUNIOR영어사전의 디자인 작업은 생각보다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북 디자인이란 것이 디자이너 한 사람의 역량으로만 되는 일이 아니라, 집필자, 편집자, 심지어 경영진과도 조율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디자이너의 관점에서는 색을 적게 쓰고, 서체의 종류를 제한하고 싶어 하는데,
마케팅 관점에서는 정보가 확연히 구별이 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어떻게든 의견이 절충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시안을 작업해야 합니다.
능률JUNIOR영어사전 또한 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몇 가지 컨셉의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 속에 자리잡은, 능률JUNIOR영어사전 시안들을 구경해볼까요?


1차 컨셉



능률JUNIOR영어사전 내지에 삽화가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내지와 일관성을 위해서 삽화 일러스트를 표지에 쓰자, 사진도 넣어 보자, 그리고 외국 사전 같은 느낌을 줘보자. 개발팀에서 이런 제안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안을 만들고 나니, 기존의 초등용 사전과 차이가 없어 보여서…… “



▌2차 컨셉



"2
차 시안 때는 일러스트, 사진, 이런 구상적 요소를 배제하고, 추상적인 이미지로 갔어요. , , 패턴 같은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는데. 메시지 전달이 어렵다. 기존 사전과 차이는 있지만, 좀 더 성인(?)스러운 느낌이다. 이런 이유로 다시 만들었죠.”



▌3차 컨셉



"이 때부터 색깔이 밝아졌어요. 그런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보는 사전인데, 표지가 너무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다시 작업을…… ^^;;”



▌4차 컨셉



"지금과 비슷하죠? 그런데 의자 빼고 다 바꼈어요. ㅎㅎㅎ"



▌최종 확정



"구체적인 형태를 갖되,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더 넣었어요.

동화책에서 볼 수 있는 사물같은 것...

구체적인 이미지를 넣으면 촌스러워지거나, 다른 것과 차별이 덜 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색으로만 채웠죠.

얼룩말 무늬도 실제 무늬가 아니라, 추상적인 얼룩 무늬로 했어요.

코끼리, , 자전거탄 사람에 있는 그라데이션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제가 아크릴 물감으로 직접 칠한 것이구요.”


어떤 사물이든 책이든, 그림이 많은 것이면 고이고이 모셔놓는다는 윤성준 대리.

책의 내용을 읽으려고 구입하기 보다는 책의 형태와 질감을 느끼고, 책의 물리적인 소유감을 갖기 위해 구입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천상 북디자이너인 그의 첫 직장은 의외로 신문사였습니다.

오늘 디자인한 작업물이 바로 내일 지면에 결과물로 나오는 신문의 특성 상

모아 두어도 소장을 한다는 느낌이 안 들고, 일회적인 특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의 디자인이다!’ 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찾은 해답이 바로 이었고,

대학원에 가서 북디자인을 더 공부한 뒤,

능률교육 북디자이너로서 제일 처음 시작한 일이 바로, ‘능률JUNIOR영어사전이었습니다.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작업하는 중에 사랑하는 여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윤성준 대리는 능률JUNIOR영어사전을 설레임으로 추억합니다.

 

지금도 능률JUNIOR영어사전을 보면, 설렌다는 윤성준 대리에게

능률JUNIOR영어사전의 사용자들에게 당부할 말씀을 물어보았습니다.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한장한장 정성스럽게 봐주었음 하는데,
그렇게 하면 공부가 안되겠죠?^^ㅎㅎ 

그렇지만 요즘은 종이 질이 좋아서,
아무리 공부를 해도, 낡아서 못할 지경은 되지 않으니까……

부디 소중하게 써주세요^^

 

윤성준 대리님과 한 시간 남짓 얘기 나누며, 멋진 디자인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독자가 책장을 넘기며 느끼는 종이의 질감까지도 북디자인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확고한 철학과

과거에 디자인한 책들을 보면, 자랑스럽기 보다는 더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완벽주의.

정서가 특이한(?) 만화책과 뭔가 디자인이 남다른 책을 꾸준히 모아보며 다져진 미적 상상력,

이런 점이 과묵한 한 남자에게 그런 예쁜 영감을 준 것 같습니다.

 

윤성준 대리님의 바램처럼 능률JUNIOR영어사전, 소중하게 아껴주세요~^^



이건 보너스~~~!


                                                                               정답을 고른 당신은,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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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문, 회화, 번역을 위한 가장 친절한 동반자! 능률한영사전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중표제어


국내 최초 이중표제어 표기 방식으로,
우리말에 대한 영어 표현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를 영어로!


우리말 고유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가~~~득 들었어요!!
아젠 자신있게
우리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보세요.
























이런 말까지 영어로?!


'그 사람에게 꽂혔어.'
'너, 딱 걸렸어.'
'그것 참 쌤통이다.' 와 같은 우리말 관용표현에 대한 풍부한 회화를 실었습니다.
궁금한 단어들은 모두 모두 찾아보세요~




센스박스


의미가 여러 개인 단어의 뜻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주제별 표현 모음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표현을 보기 쉽게 모두 모아놓았어요~




Fun, Fun^^ 일러스트레이션


표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삽화들을
실었습니다.


 













이디엄


이런 말에 이런 뜻이!!
유래를 통해
재미있게 이디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삽화는 보너스~~ㅋㅋ


















 

콩글리시의 바른 표현


한국이이 실수하기 쉬운 영어 표현을 O, X로 구분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신어 표제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추어,
신조어를 많이 수록한 사전입니다^^












격(formality)에 맞게 대응어를 제시


ㅎㅎ 이런 얘기는 꺼내기 부끄럽지만...^^;;;
똥, 대변이 영어로는 같은 말일까요???
의미는 달라도 격(formality)는 다르답니다. 능률한영사전에서 확인해보세요~



 

도표 활용


적절한 도표를 보면서 암기하면,
더 쉽겠죠?^^
























 

문장용례 별행 처리


문장으로 된 예문을 보기 쉽고 찾기 쉽게, 별행으로 처리했습니다.


 


영어용례의 Bold 처리


표제어 관련 이디엄,
phrasal verb를 굵고 진하게 표시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ull-color 일러스트레이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모아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생생하게 단어를 기억할 수 있겠죠?^^




 

유의어 비교


항상 혼동되는 단어를
한 방에 정리해주는 친절함~
설명을 보시고,
예문을 통해 의미를 확인하세요.




















책 속의 책


writing 할 때 많이 어려우셨죠?
영작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두 모아놓는 센스!!!






















 

대응어의 의미 구분


대응어 간의 뉘앙스 차이를 한 눈에!
영한사전이나 영영사전이
따로 필요없답니다~





















그림으로 배우기


친근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단어를 그림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미국영어 vs. 영국영어


영국에서 slot machine은 자판기?!?!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다양한 표현


'죽다'를 나타내는 말이 이렇게 많다니!!!
능률한영사전에서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찾아 
사용해보세요~






























 

콜로케이션


콜로케이션이 뭐냐구요?^^ 
서로 짝꿍이 되는 말, '연어'라고도 한답니다. 
센스있는 영작을 위해, 콜로케이션 정보를 활용해보세요~





문화를 알려요~


외국인에게 우리의 문화나 관습을
갑작스레 설명하기 힘드셨죠?
이제 능률한영사전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이제 대화 상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문화를 얘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친절한 한영사전은 처음 보셨죠?^^ㅎㅎ
능률한영사전은 영어 작문, 회화, 번역 등을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지만~
글도 읽기 편하고, 예쁜 그림도 많고, 예문도 재미있어서  
책상 위에 두고, 심심할 때 마다 뒤적이며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영어 공부를 하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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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문이나 번역, 회화 등 표현적 영어학습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는데 비하여, 만족스러운 한영사전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중에 나온 한영사전 중에서 진짜 제대로 된 한영사전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사전학의 권위자, 정영국 교수의 [사전에 길이 있다 영어사전 120% 활용법]이라는 책에 한영사전의 내용을 비교해보는데 필요한 몇 가지 기준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본문 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제대로 된 한영사전은 이런 점이 다르다!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1. 활용도가 높은 대응어가 관건이다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2. 다의어를 정확하게 구별해 놓았나?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3. 한국인 학습자의 욕구와 상황을 잘 반영하였나?



3. 한국인 학습자의 욕구와 상황을 잘 반영하였나?

 

한영사전의 사용자는 명백히 영어를 사용하거나 학습해야 하는 한국인들이다.

그렇다면 한영사전을 기획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한국인들의 필요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나라 이름이나 국제기구, 도량형 따위의 정보는 웬만한 한영사전에는 대부분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 사자성어나 속담

 

 






















■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현

 

 

※ '탤런트'의 영어 표현은 talent가 아니라 TV actor, TV actress임

 

 

 

 

 

 

 

 

 

 

 

 

 

 

■ 실생활에서 흔히 쓰는 현대의 구어 표현에 대한 대응어

 

표현사전이라는 기능에 걸맞게 작문 시 쓰는 표현 뿐만 아니라

올백이라든가 우는 소리를 하다같이 실생활에서 흔히 쓰는 현대의 구어 표현에 대한 대응어도 시의적절하게 소개하였다.

 

 

 

 

 

■ 회화 표현

 

 


이런 것들까지 잘 반영했다면,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한 사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한영사전을 고를 때는 한국인의 필요를 얼마만큼 섬세하게 채워주고 있는가를 아울러 살펴서 비교해 보아야 할 것이다.


[
내용 출처]
사전에 길이 있다 ; 영어사전 120% 활용법

지은이 : 정영국, 배연경

펴낸곳 : 능률교육

책 소개 : 예스24,   Daum 책,   보보님 서평,   임경원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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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문이나 번역, 회화 등 표현적 영어학습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는데 비하여, 만족스러운 한영사전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중에 나온 한영사전 중에서 진짜 제대로 된 한영사전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사전학의 권위자, 정영국 교수의 [사전에 길이 있다 영어사전 120% 활용법]이라는 책에 한영사전의 내용을 비교해보는데 필요한 몇 가지 기준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본문 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제대로 된 한영사전은 이런 점이 다르다!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1. 활용도가 높은 대응어가 관건이다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2. 다의어를 정확하게 구별해 놓았나?

    좋은 한영사전 고르는 법 3. 한국인 학습자의 욕구와 상황을 잘 반영하였나?



2. 다의어를 정확하게 구별해 놓았나?

 

영어와 마찬가지로 우리말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은 낱말들은 다의어이다.

사람’, ‘’, ‘바람같이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는 다의어는 한두 개가 아니다.

따라서 한영사전이 한국어 다의어를 얼마나 명확하게 분류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의도에 맞는 정확한 대응어를 골라 쓸 수 있도록 배려했는가도 중요한 비교 기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말의 감각(感覺)’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표준국어대사전]을 참조해 보면 감각에 대해 다음 두 가지의 의미로 나눠서 제시하고 있다.


1. 눈, , , , 살갗을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2. 사물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


예를 들어,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에 감각이 하나도 없다할 때의 감각 1의 의미로,

그 사람은 미적 감각이 있어할 때의 감각 2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그렇다면 한영사전에서도 이처럼 감각의 의미를 구분해서 제시해 준다면 사용자가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도에 맞는 표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기존 한영사전들은 감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자.

 

이들 사전이 합성어 및 그 밖의 용례를 통해 일부 대응어의 쓰임을 나타내고 있지만

처음에 대응어를 제시할 때 의미를 구분한 뒤 각기 따로 제시했다면

학습자가 용례를 샅샅이 훑지 않아도 의도에 맞는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반면 아래 능률한영사전의 감각항목을 보자.



이 사전은 표준국어대사전과 동일하게 신체의 감각과 판단력으로서의 감각을 나눈 뒤 각각의 대응어를 제시하였다.



[
내용 출처]
사전에 길이 있다 ; 영어사전 120% 활용법

지은이 : 정영국, 배연경

펴낸곳 : 능률교육

책 소개 : 예스24,   Daum 책,   보보님 서평,   임경원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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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문이나 번역, 회화 등 표현적 영어학습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는데 비하여, 만족스러운 한영사전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중에 나온 한영사전 중에서 진짜 제대로 된 한영사전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사전학의 권위자, 정영국 교수의 [사전에 길이 있다 영어사전 120% 활용법]이라는 책에 한영사전의 내용을 비교해보는데 필요한 몇 가지 기준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본문 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1. 활용도가 높은 대응어가 관건

 

한영사전을 고를 때 우선하여야 할 기준은 얼마나 필요한 표현을 많이 수록하였느냐가 될 것이다. 주로 용례와 함성어의 대응어에서 활용어 여부를 판별해 볼 수 있는데,

다음은 두 사전의 우리말 합성어 대응어의 활용도를 건강이라는 표제어를 중심으로 비교해 본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 Y한영사전이 훨씬 풍부한 용례를 수록한 듯하다. Y한영사전은 합성어 용례가 17개인데, 능률한영사전은 단 5개의 합성어만을 수록하고 있다.


그러나 표현의 어색함은 차치하더라도,
빈도연어 특성측면에서 볼 때 이해가 안가는 용례들이 많다.

건강제’, ‘건강 수준같은 표현을 보면, 몇 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 든다.

건강아(우량아?)’건강체건강한(healthy)’이라는 형용사를 알면 충분히 예상이 가능한 결합일 뿐만 아니라, 우리 말에서 사용 빈도가 그다지 높은 합성어라고 할 수 없다. 반면에 정말 건강 보조 식품같이 흔한 표현은 빠져있다.


용례의 개수를 채워주고 있지만, 정보가 상세하지 못해 아쉬운 경우도 있다.

건강관리=management of one’s health’라든가, 건강미=healthy beauty’, ‘건강아=healthy baby’만으로는
나는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라거나 그녀는 건강미가 넘친다’, 또는 그녀는 어제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같은 문장을 바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렇게 굳어진 표현이라면 그 대응 표현을 전부 제시해 주는 편이 편리할 것이다.
능률한영사전은 정확히 이런 역할을 해 내고 있다.
아래는 능률한영사전의 용례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능률한영사전의 이런 용례를 통해 사용자는

Nowadays I try to pay more attention to my health. /

He looks very healthy. /

She gave birth to a healthy baby boy yesterday. /  같이 쉽게 원하는 문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출처]
사전에 길이 있다 ; 영어사전 120% 활용법

지은이 : 정영국, 배연경

펴낸곳 : 능률교육

책 소개 : 예스24,   Daum 책,   보보님 서평,   임경원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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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한영사전에 대한 블로거들의 서평을 모아보았습니다.
좋은 글로 능률한영사전을 블로고스피어에 널리알려주신 맹북만님, 하늘애님, 토킹맘님께 감사드리며~
이 페이지에 소개해드리지는 못했지만, 능률사전을 칭찬해주신 많은 블로거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한영사전 한 권을 추천한다면 이 책으로    [출처] bookmann의 책,, |  맹북만


쉬는 날 교보를 어슬렁 거리다 한영 사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아쉬운 대로 영어로 말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영사전은 쓴지 오래되었고, 지금 거의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영어 표현을 만드느라 어렵게 고생했고 지금도 고생할 때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영 사전이 좋은 것인지 한번 보면 대충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사전이라는 것이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같이 lexicography를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부족한 나라에서 이 책이 전문적으로 어느 정도 잘 만들어졌는지는 별개로 따져봐야겠지만,
이 책은 기존에 나온 모든 한영 사전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것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필요한 표현을 영어식으로 (두들겨 맞춘 한국식 영어 표현이 아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YES24 독자평 보니 단어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무슨 단어가 없다고 지적하길래 보니 "자주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하는군요.
그런 건 네이버에 물어보면 될 것 같고,

발음기호가 없다고 문제 삼는 분들이 있는데,
한영 사전에 발음기호 기대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제가 볼 때는 야무진 꿈인 것 같고

참고로 조금 더 뒤져보니, 웹사이트에서도 이 내용을 볼 수 있더군요.

http://www.et-house.com/html/etsearch/index.asp

"감정적으로" 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더니, 풍부한 예문과 용례가 떠오르는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이런 사이트가 내가 영어 배울 때 20년 전에 있었다면 지금 영어를 더 잘할 텐데 하는 아쉬움.
느낌에 이 사이트 유료로 전환하지 않을까 하는데, 좌우지간 공짜인 동안 마음껏 누벼도 좋을 겁니다.

전 책을 보면 줄 치며 본 것 표시하는 것 즐기는 사람이라 웹에서 보는 것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웹의 내용이 더 빵빵하기 때문에,
그리고 영어는 어차피 쓰고, 정리하면서 느는 것이기 때문에,

저 같으면 웹에서 발견한 좋은 표현 많은 건 출력해서 바인더에 꽂고, 그리고 중요한 건 쓰면서 익히고, 연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고, 그 김에 나만의 한영 사전도 만들고 하면서 영어 공부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거 자꾸 알려주면 밥줄 끊어질지 모르니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는데,
공공의 선을 통해서 더 나은 이 세상이 되겠지 하는 소박한 소망에 알립니다.
(
이러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나 혼자여서 모두 웃을지도 모르지만 ㅋㅋ)


맹북만님, 저희 인터넷 사전 사이트도 방문해주셨네요!
인터넷 사전과 종이 사전을 같이 활용해서 공부하는 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학습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사이트를 리뉴얼하고, 2009 9‘Open Dictionary’ 라는 새 이름으로 오픈합니다!
DB
의 양과 종류를 늘리고, 검색엔진의 성능을 개선하였답니다. (물론 무료 서비스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더욱 많은 분들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저희도 더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능률한영사전    [출처] 하늘의 행복낙서 |  하늘애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이찬승 선생님 이하 능률교육의 사전편찬위원회의 노고는 정말 눈물겨운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한영사전은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이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해요??? 라고 물어오는데...

원어민이 아니고서는 broken English 로밖에 답할 수 없는 답답함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 사전에는 속시원한 답들이 들어있습니다. 정가가 39000원이었는데 이제 좀 할인하는 서점들도 생겼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강력 추천합니다.^^

하늘애님, 저희 사전 집필진들의 노고를 알아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ㅠㅠ
블로그를 보니, 영어 선생님이신 것 같네요~
저희 능률한영사전이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저희 능률교육에서 2009 9월에 Bilingual 전문가가 직접 대답해주는, ‘영어표현Q&A’ 서비스를 오픈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영어 수업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많은 기대해주세요^^





능률한영사전    [출처] 토킹맘과 함께하는 영어교육 |  토킹맘


최근에 능률에서 새로운 한영사전을 하나 내놓았네요. 광고를 떠들썩하게 하네요. 사실 그런 광고들은 대부분이 '흘려 들어야 할'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사전을 펼쳐놓고 보니 참 좋은 사전입니다.

우선 풍부한 예문이 많습니다.
편집도 매우 깔끔하구요.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찾아볼 수 있고,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종이사전의 4-5배에 해당하는 자료를 제시한다고 하더군요. http://www.et-house.com 검색 창에 가보세요.)
기존의 한영사전들이 주로 외국 서적을 카피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사전은 능률교육 자체에서 말뭉치(corpus)를 구축해서 만든 사전이라고 합니다.

작문이나 번역 하시는 분이라면 한 권쯤 비치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랑 Oxford Collocation Dictionary를 같이 사용하면 작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능률 직원 같은데 절대 직원 아닙니다. ㅎㅎㅎ

토킹맘님~ 능률교육 직원으로 오해 받으실 정도로,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저희 사전의 특징을 꿰고 계세요!! 저희 능률한영사전에 대한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위에서 맹북만님께 소개한 내용처럼, 저희 온라인 사전 사이트가 대폭 개편됩니다.
보강된 DB는 물론, 전문가에게 직접 영어표현을 질문할 수 있는 Q&A 서비스, 주제별/상황별 회화 백과사전, 신조어 사전 등 유익한 서비스를 준비하였으니, 꼭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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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을 통해 능률한영사전을 구입하신 고객 분들의 서평을 모아보았습니다.
저희 능률한영사전을 선택해주신 것만해도 너무 고마운데,
이렇게 다른 고객들에게 발벗고 소개까지 해주시니, 어떻게 고마움을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수시로 각 서점의 서평을 체크하고, 이를 자양분으로 발전해나가는 능률교육이 되겠습니다^^



"영어회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y. 디아루가



초등학생 아들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요즘 영어공부를 시작한 맘입니다. 집에 있는 한영 사전은 너무 작은 거라 인터넷을 찾아보구 선택하게 됐어요. 크기에 비해서 어휘 수는 적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글씨가 크고 예문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찾아보기 쉽고 예문을 통해 문장을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사전 뒷부분에 부록으로 있는 컨텐츠를 적어볼게요.

대한민국 정부 기구, 각국의 영어 명, 수도, 언어, 통화, 국제기구, 도량형, 병명, 사자성어, 미국과 영국의 다르게 사용하는 단어 그리고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 콩글리쉬도 올바른 영어로 표현해 놓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즘 이 사전으로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어 회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디아루가님, 상세한 서평 감사 드립니다.

디아루가님께서 살짝 말씀하신 것처럼 크기에 비해서 어휘 수가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여기서 좋은 영어 사전을 고르는 팁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보통 많은 분들이 표제어 수를 비교하시고 사전을 고르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은 절대 비추이구요^^;;

[참고] 좋은 사전을 고르기 위한 간단한 check list
    1)  자주 쓰이며 꼭 필요한 단어만을 엄선했는가 
    2) 
표제어에 대한 정보가 충분한가
    3) 
예문과 부가 정보가 많은가


이렇게 체크하시면 좋은 사전을 고르실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서 볼 때, 능률한영사전은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굉장히 좋음"    by. 율마나라



4학년 큰 아이가 영어 일기를 쓴대서 샀는데 무지 좋아합니다.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다 있는 것 같다네요.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예시문도 다양하게 있네요. 회화에서의 표현이라든가 참고사항, 주의해야 할 점도 나와 있어서 만족합니다. 중학교 때까지도 충분히 볼 수 있겠어요.
제가 영어가 별로라 물어볼 때마다 가끔 당황했었는데 이제 걱정 없겠어요.

▶율마나라님, 자녀분에게 영어 일기를 지도하고 계시나 보네요!
능률한영사전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009
9, 영어 표현을 더욱 편리하게 해결해주기 위한 웹 사이트도 오픈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by. 삼남매


크기가 커서 보기에 시원하고, 내용도 예시가 많아 아주 좋습니다. 영어 일기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점에서 비교해 보았는데, 한영 사전 중에서 가장 나은 것 같더군요.

▶삼남매님, 칭찬 감사합니다^^ 능률한영사전으로 영작 실력을 쑥쑥 키우시길 바랍니다.



"한국 최초의 제대로 된 영어사전"    by. 용한돌팔이


…... 듣기론, 능률영어사에서 이 사전 편찬하느라고, 많은 시간과 결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정도의 돈을 투자했다고 하던데, 이 사전을 보니 진짜 너무나도 흡족합니다

(저는 이 사전 산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네요)

영어에 어느 정도 능숙한 분이라면, 기존의 우리나라 영어사전과 비교해서 이 사전을 봤을 때, 결코 제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아실 겁니다……

사실 전 능률영어사 별로 그렇게 의식이 없었는데, 이 사전 하나로 능률영어사에 대한 의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영어교육에 관한 철학과 고집이 대단히 바람직한 회사라 생각됩니다.

▶용한돌파리님, 닉네임이 참 재미있어요!
능률한영사전을 흡족하게 쓰신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참 저희 회사 이름이 몇 해 전에 능률영어사에서 능률교육으로 바뀌었답니다^^ ‘
영어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고객 여러분께 참된 교육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랍니다!
앞으로도 능률교육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by. ssm1830


아이들 영어일기에 딱 이다.!!!!!!!
영어일기를 쓰다 보면 본인 스스로가 무척 답답할 때가 많이 몇 줄 적다가 접는다. 인터넷으로 고르다가 한계를 느껴 큰 서점에 들러 2시간 동안 펼쳐봤다. 하지만 2시간 동안 사전을 고르고 또 고른 효과가 있었다. 일기가 여러 줄 늘었다.
내용도 보기 편하지만 단어와 부사, 형용사 내가 찾던 말들이 그대로 있어 영어일기 쓰기가 재미있을 정도다. 휴대용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꼭 책상 위에 두고 수시로 궁금한 글들을 찾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꼭 추천하고 싶은 사전이다.

▶ssm1830, 2시간 동안이나 사전을 고르셨다니!
2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선택이 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서점에서 고르는 것처럼 상세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 블로그를 통하여 능률교육의 사전들을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보던 한영사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by. 조이


직업이 영어학원 강사라서 도움이 될 것 같아 구입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고, 책상에 두고 공부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문이 충실해서 더 좋습니다. 가끔씩 그림도 있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발음기호가 함께 있었더라면 잘 모르는 단어일 때 덜 번거롭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내용과 편집 면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

▶조이님, 직업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분께서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더욱 뿌듯하네요^^
학생들에게도 능률한영사전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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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사전(辭典)은 그야말로권위의 대명사입니다. “사전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이 한마디면 심지어 원어민 교사의 반론도 틀린 것으로 반박할 수 있죠^^

그러나 이렇듯체계적이며 객관적이며 정확한사전 또한 태초부터 존재하거나,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사전은전문가들이 직접 원고를 쓰고 수차례 검토해서 만드는 창의력과 노력의 산물입니다.

 

권위의 대명사인 사전을 만드는전문가에게 사전은 어떤 의미일까요?

능률한영사전 집필에 참여하신 세 분의 미녀를 만나보았습니다.




능률한영사전이남편과 자식같다는 홍성민 팀장의 닭살 표현에,
어유~~ 팀장님은 워커홀릭이에요~!” 라며 장난스럽게 야유했던 김은주 과장.

그런데 정작 본인이 말할 차례가 되자,
그래도어쩔 수 없이… 사랑스런 아이같네요 ㅎㅎ라고 순순히 인정합니다.

 

힘든 작업 중에도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그녀였지만,
2006
12월 오랜 숙원이었던 능률한영사전이 출시되자, 한동안 병을 앓기도 했습니다.
워낙 거대한 프로젝트라서 끝난 후에는 홀가분함에 춤이라도 출 것 같았는데,
막상 끝나자, 왠지 모를 허탈감과 허전함에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열정적인 김은주 과장만의 비밀스런 스트레스 해소 비결은?
바로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서 능률한영사전에 대한 구매후기를 읽는 것이라는데요.
능률한영사전을 써 보니 정말 좋더라는 독자들의 서평을 읽으면
보람, 희열과 함께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하면서 미소 짓는 모습이 흡사 자식 참 잘 키웠다는 소리를 듣고 뿌듯해하는 엄마 같았습니다.
(
물론 김은주 과장님은 현재 미혼이십니다^^;)

 

그렇다면 능률한영사전을 자기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집필진들이 스스로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은 무엇일까요?


 

능률한영사전 집필진들이 말하는
우리 아이, 능률한영사전의 자랑거리는요~~”


1) 잘생긴 외모

능률한영사전은 판형을 넓히고, 문장 용례는 별행으로 처리하여 눈에 쏙쏙 들어와요!”





2) 다른 아이와 비교할 수 없는 똘똘함


능률한영사전은 우리말 코퍼스(말뭉치)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영한 사전으로,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우리말 표현에 대응하는 정확한 영어 표현을 제공해요.”






3위) 넘치는 재치와 소탈한 성격

사전에 무슨 재치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능률한영사전은 다양한 이미지와 부록을 통해 표현을 흥미롭게 설명해주며, 관련된 지식까지 확장시켜줍니다. 비단 궁금한 표현을 찾아볼 때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즐겁게 넘겨볼 수 있어서 좋아요.”





무더운 여름 날, 능률한영사전을 집필하신 세 분과 만났습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사전을 집필하는 전문가라면, 좀 고루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상상과는 달리, 이렇게 밝은 미소를 가진 미녀 분들이라니!
하하호호 즐겁게 얘기하시다가도 어느새 사전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쏟아내시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취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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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사전(辭典)은 그야말로 권위의 대명사입니다. “사전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이 한마디면 심지어 원어민 교사의 반론도 틀린 것으로 반박할 수 있죠^^

그러나 이렇듯 체계적이며 객관적이며 정확한사전 또한 태초부터 존재하거나,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사전은 전문가들이 직접 원고를 쓰고 수 차례 검토해서 만드는 창의력과 노력의 산물입니다.

 

권위의 대명사인 사전을 만드는 전문가에게 사전은 어떤 의미일까요?

능률한영사전 집필에 참여하신 세 분의 미녀를 만나보았습니다.




졸업, 입학 선물용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사전은 대개 12월에 출시됩니다.
이렇게 출시 시기가 정해져 있기에 사전을 개발하는 작업은 단계단계마다 목표량 달성을 위한 강박의 연속입니다.

그런 이유로 사전 개발자들은 언제나 회사에 제일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지만,
특히 첫 작품인 능률한영사전을 개발할 무렵에는 더 심했다고 합니다.


밥 먹으러 갈 시간조차 부족하여, 매일 저녁은 빵과 커피로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팀은 다른 사람들 퇴근할 때도 자리를 지키고, 다음 날 출근할 때도 먼저 와서 근무를 하고 있다 보니 회사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웃지 못할 농담이 돌기도 했다고 하네요.
자주 가던 스타벅스 체인에서 특별히 케이터링 서비스를 보낸 적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조영신 과장이 능률한영사전을리치몬드 빵과 스타벅스 커피라고 정의한 뜻을 알고도 남음이 있네요.

 

그러나 눈물 젖은 빵을 씹으며 야근하던 고된 시절을 상상하면 오산이에요!

조영신 과장님은 생글생글 기분 좋게 회상했습니다.
그때 아니면 어떻게 그 비싸고 맛있는 빵을 매일같이 실컷 먹어보겠어요!^^”
이 못 말리는 긍정 에너지! 역시 사전은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닌가 봅니다.
진정 일을 즐길 줄 아는 그녀가 챔피언입니다~~!^^

 

능률한영사전은 집필자들이 원고를 직접 썼기 때문에, 예문 속에는 팍팍한 업무 속에서도 젊고 생기발랄한 집필자들의 센스가 묻어 있습니다.
다른 한영사전의 경우, 일제시대 사전의 번역본이라, 시대에 뒤떨어지는 구태의연한 예문이 많은데 말이죠~

살짝 구경해 볼까요?

 

꽂히다


A: 어제 연극 어땠어?
B:
아주 재미있었어. 실은 주연 남자 배우한테 꽂혀서, 그 배우에 대해 더 알아 보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 중이야
.

A: How was the play yesterday?
B: It was very interesting. Actually, I was so taken by the lead actor that I´ve been trying to find out more about him on the Internet.


능률교육 모 사업팀의 K씨가 연극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고, 한 남자 배우에게 꽂혔다고 하길래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습니다. ㅎㅎ K씨 고마워!”



독무대



LK has dominated the automobile market in recent years.

“LK? 어디서 들어 본 회사더라? 이 예문을 만든 예쁜 집필자가 에릭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드라마 불새속에 나오는 회사 이름을 넣었대요.”




옥1










A: 그 사람은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대요.
B:
그래요? 겉으로 보면 금이야 옥이야 아주 귀하게 자랐을 것 같이 생겼는데
.

A: I heard he grew up under really hard circumstances.
B: Really? Just from appearances, he looks like he might have been steeped in love growing up.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금이야 옥이야라는 표현이 들어간 기사가 있더군요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바로 그 사람이란 축구선수 안정환을 말합니다.”
 


태어나다



I was born on February 2nd, 1975.

누구 생일일까요? 능률한영사전 집필자 중 75년생 조사해 보시죠.^^”



필명



She writes under the pen name of Olive.

집필자 중 한 대리님의 애칭이 올리브였습니다. 우린 모두 그녀를 ‘~대리라고 부르지 않고 올리브라고 불렀답니다.”



한마디



A: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주가가 급락했다 다시 상승했군.
B:
그러게 말이야. 병 주고 약 준 셈이지
.

A: A word from him made the stock prices plunge and then go up again.
B: I know. It´s like he´s carrying fire in one hand and water in the other.


관용 표현을 이용한 회화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던 중병 주고 약 준사람을 찾았습니다. 그 당시 미국 FRB 의장이었던 버넹키(Ben Bernanke)가 바로 그 사람이랍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집필자들이 직접 썼다고 생각하니,
권위적이기만 했던 사전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다음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김은주 과장의 이야기가 펼쳐지니 많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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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8/2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실력도 있어야 하고 해석과 번역 등 언어 전반에 대한 탁월한 식견이 필요하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2. noks 2009/08/2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문에 숨겨져있는 속뜻들이 잼있네요 ㅋㅋ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사전(辭典)은 그야말로권위의 대명사입니다.
사전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이 한마디면 심지어 원어민 교사의 반론도 틀린 것으로 반박할 수 있죠^^

그러나 이렇듯체계적이며 객관적이며 정확한사전 또한 태초부터 존재하거나,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사전은전문가들이 직접 원고를 쓰고 수차례 검토해서 만드는 창의력과 노력의 산물입니다.

 

권위의 대명사인 사전을 만드는전문가에게 사전은 어떤 의미일까요?

능률한영사전 집필에 참여하신 세 분의 미녀를 만나 보았습니다.




올 초(2009 1) 사전 사용법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그날의 강연자, 붓꽃 같이 청초한 이미지의 홍성민 팀장은 사전을 품에 안고,
자녀와 동반한 어머니들을 향해저도 오늘 제 자식을 둘이나 데리고 나왔습니다.” 라는 말을 해서,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실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한 Ice break 차원에서 웃자고 꺼낸 이야기였는데,
예상치 못한 진지한 반응에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러나 사전 집필자인 홍성민 팀장에게 사전이남편과 자식같다라고 정의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홍성민 팀장은 2001년 삼십 대 초반에 능률교육 사전팀에 합류하여, 능률한영사전과 함께 사전 집필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결과물인 능률한영사전이 완성되어 가던 6년 동안 대리에서 과장, 과장에서 차장으로 직책이 바뀌었고, 지금은 능률교육의 사전사업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습니다.

 

홍성민 팀장이 능률한영사전을 집필했던 세월을 돌아보면,
시력은 -4.0에서 -8.5으로 뚝 떨어졌고,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으로 고생했으며, 업무 외에 개인적인 생활을 즐기기는커녕, 꿈에서조차 일정과 원고에 대한 생각으로 24시간이 사전에 대한 생각뿐이었고, 맞춤법이 틀리거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표현을 보면 어떻게든 수정해야만 하는 직업병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생이 고생으로 생각되지 않을 만큼, 능률한영사전의 완성은 인생 최고의 성취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지금도 능률한영사전을 보다가 우리말에 딱 맞는 영어표현을 찾았을 때, 그 짜릿함을 느끼곤 한다고 합니다.
홍성민 팀장에게는 봐도 봐도 보고 싶고, 사랑스러운 능률한영사전을,
사용하는 고객이 행여 부족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걸 보면, 꼭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아이만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떠한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마음속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그런 믿음직한 남편 같은 사전입니다.

 

이렇듯 능률한영사전의 출시는 사전을 집필한 한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능률교육 내부적으로도, 우리나라 이중언어 사전 최초로 코퍼스를 이용하여 직접 개발한 사전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큰 의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능률교육 내부적으로는,
 "능률교육이 출간한 최초의 사전"   이라는 의의가 있습니다
.

 

‘사전’이라는 상품은 개발하는데 쏟는 정성과 비용에 비하여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개발 시작 전부터 사내외적으로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으나,
이 땅에 제대로 된 한영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이찬승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팀원들의 열정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전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던 회사와 직원들이라서 겪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지루한 인내의 시간은 지금 돌이켜보면 다 현재 능률교육의 사전 사업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능률한영사전은 능률교육이 지금처럼 종이사전 외에도 웹사전과, 모바일 사전 등 다양한 형태의 사전 사업을 하는데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한국어 코퍼스(말뭉치)를 이용해서 직접 개발한 사전"
                                                                                     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


이 말은 즉 최초로 한국인을 위한 표현사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한영사전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이 부분은 우리나라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능률한영사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한영사전이 일영사전(Japanese-English Dictionary)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사용해 왔고
그것을 주기적으로 개정하면서도 서로서로 베끼기 식의 형태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 일본식 영어가 남아 있거나 콩글리시와 틀린 영어 표현을 여기저기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한영사전이 사용자들의 필요를 만족시켜 주지 못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능률한영사전은 기존의 한영사전들과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출발부터가 한국인의 영어 표현 활동을 돕기 위한 표현 사전으로 자체 기획되었기 때문입니다.




능률교육에 사전사업을 싹 틔우고,

우리나라 영어학습자들에게 제대로 된 한영사전을 선사한 능률교육 홍성민 팀장.

능률한영사전에 대한 홍성민 팀장의 열정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은 사전 개발자로서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데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사전 사업을 지휘하는 리더로서, 능률한영사전을 널리 홍보하고, 사전 데이터의 2차 가공, 3차 가공물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역할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초부터 네이버 /다음 포털 사이트의 영어사전 서비스에서 능률한영사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내년 2월에는 아이리버 전자사전에 탑재되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곳, 우리 생활 곳곳에서 능률한영사전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음 이야기는 조영신 과장의 엉뚱발랄한 사전 집필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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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cir 2012/01/2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