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에서 작품이 또 하나 나왔습니다! ^0^
영어학습자 여러분께 바른 영어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 드릴~ '능률-롱맨 영한사전'
요즘 '능률-롱맨 영한사전' 마케팅으로 바쁜 능률교육 출판마케팅팀 정영소 팀장님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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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들과 미팅을 하거나 원어민 선생님과
아마 영문학전공자나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아닌 이상 외국어인 영어의 어휘가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100%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소리를 내다’ 라면 ‘make a sound’가 맞지 ‘do a sound’ (X) 이다. 그런데 ‘세탁 하다’는 ‘do the laundry’가 맞고 ‘make the laundry’(X)이다. 이런걸 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영어에 대하여 외국인인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공부하고 외우는 방법밖엔 없다.
그런데 미묘한 뉘앙스차이나 어휘의 용도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원어민선생님에게
태국어도 태국에서 태어난 사람한테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불어도, 스페인어도, 일본어도.. 모든 외국어는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미묘한 뉘앙스 차이까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원어민에게 과외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번에 출시된 ‘능률롱맨영한사전’은 마치 원어민선생님처럼, 영어단어의 정확한 용도와 뜻, 사용법도 알려주고 미묘한 뉘앙스차이, 격식체인지 일상체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즉 이제는 영한사전을 단순히 독해를 위해 뜻만 찾아보던 학력고사시대에서, 마치 영어권에서 태어난 듯 어휘의 정확한 용도를 찾아 말하기와 쓰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 말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사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녀가 ‘ago’와 ‘before’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원어민 과외선생님이라면 그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어떻게 알겠는가..
그런데 이 ‘능률롱맨영한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다.
(1) ‘ago’는 [(현재로부터)…전에]의 뜻으로, 과거 시제의 문장에서 기간을 나타내는 말과 쓴다 : I came to the US two months ago.
(2) before는 [(과거의 한 시점으로부터)…전에]의 뜻으로 과거완료 시제의 문장에서 쓰거나, 막연히 [이전에]의 뜻으로 현재완료나 과거완료 시제의 문장에서 쓴다 : Her husband had died many years before. I’ve met her before.
또 ‘닫다’의 shut와 close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역시 이 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shut와 close
shut은 close(…을 닫다)와 비슷한 뜻이지만, close보다 단호하고 빠른 동작의 느낌이 있으며, 미국 영어보다 영국 영어에서 많이 쓰인다.
보통 shut the mouth! 라는 말을 영화에서 많이 들어서인지 shut이 더 강한 어감 같은데, 오히려 close가 좀 더 단호하고 강압적임을 알 수가 있었다. ‘Close your eyes’라고 할 땐 ‘눈 뜨지 말고 꼭 감고 있어라’ 라는 뜻이 담겨 있다.
또 ‘say’와 ‘tell’의 차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그냥 ‘말하다’ 라고 보통 영한사전에선 나오겠지만 ‘능률롱맨영한사전’에는 이렇게 나온다.
주의!
(1) 다른 사람에게 [(사실, 정보 등을) 알리다]는 say가 아닌 tell로 표현한다 : Today I want to tell(X say)you about my family.
(2) 신문, TV, 라디오 등에서 […을 다루다]는 say about 이 아닌 talk about… 이나 discuss…로 쓴다 : The article talked(X said) about the problem of pollution.
하나만 더 살펴보자.
‘허락하다’의 ‘let’과 ‘allow’의 차이는 어떻게 될까. 이렇게 소개한다.
격식체 vs 일상체
[…가 …하도록 허락하다]는 격식을 갖춘 글에서는 let sb do sth보다 allow sb to sth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 Don’t allow your problems to dominate your life.
세상 좋아졌다.
나 중고등학교때 이런 사전 나왔다면 좋았을 것을…
어학연수나 조기유학 안가도 이 사전만 있으면 원어민과 비슷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것만 같다.
내 책상위의 원어민 선생님!
능률롱맨영한사전은 실로, 영어광풍인 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애국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기러기 아빠들에게도 적극 추천! (자녀 귀환 예상)
이제 곧 출시된다고 하니 많이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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